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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수)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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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3-08-08 22:54 조회1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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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8월9일(수)찬송큐티ㅡ
[사 61:10]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
으로 말미암아 즐거워
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
의 겉옷을 내게 더 하심
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공의의 겉옷을
입어라.

너를 머리끝부터 발끝
까지 덮기 위해 맞춤
제작했단다.

너는 가끔 내 공의가
선물임을 잊고 네가
걸친 합법적인 외투를
거북스러워한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외투가 마치 거친 삼베
로 만들어진 양...

그 아래에서 괴로워하는
너를 보며 나는 눈물
흘린단다.

나를 깊이 신뢰하면 내
왕국에서 네가 얼마나
특별한지 알 수 있을
거다.

나를 바라보며 공의의
겉옷을 입고 걷는 연습을
해라.

내 왕국에 걸맞지 않은
행동을 할 때 왕의 겉옷
을 벗어던지지 말고,
불의한 행동을 벗어버려라.

그러면 이 영광스러운
옷을 편안히 입을 수
있게 되어, 세상의 기초를
세우기 전에 너를 위에
지은 그 선물을 기뻐하게
될 거다.

​ㅡ✝Jesus Calling✝ㅡ

지식, 명예, 부, 자존심,
자기우월감,열등감 등의
옷을 걸치고 끝없이 자기를
포장하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삼복더위에 무겁지도 않은지
꽁꽁싸매고 다닌다. 불쌍할
따름이다.

여름에는 멋져 보이려고
애쓰기보다는 훌훌하고
가벼운 옷이 최고다.
 
왕의 겉옷, 공의의 겉옷도
내겐 버겁다. 그저 소탈한
옷이 내겐 딱이다. 그래서
명품과는 거리가 멀다.

그럼에도 나는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한다. 왜냐
하면 나는 신부의 옷을
입었기 때문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sFfgKJipYpU
https://youtu.be/UMoDUf0Kwks
https://youtu.be/tajNC8AWf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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