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8월19일(토)찬송큐티ㅡ
[시 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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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안다.

생각이 나를 떠나 멀리
방황할 때 그 허무함을
읽을 수 있다.

나는 네 심신을 가볍게
할 뿐 아니라 영혼의 쉼을
준다.

내 안에서 충만함을 발견
할수록 다른 기쁨은 점점
그 의미를 잃지.

나를 친밀하게 아는 일은
기쁨이 샘솟는 너만의
우물을 네 안에 소유하는
것과 같단다.

이 샘은 내 은혜의 보좌
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에
네가 누리는 기쁨은
환경과는 상관이 없다.

내 임재 안에서 기다리는
일은 너를 나와 연결해줘,
내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일깨워 준다.

뭔가 부족함을 느낀다면,
초점을 다시 내게로
맞추라.

이것이 삶의 매 순간
나를 신뢰하는 방법이다.

 ​ㅡ✝Jesus Calling✝ㅡ

산속 깊은 옹달샘의 물이
늘 신선하고 깨끗하여
많은 피조물들의 생명수
와 쉼터가 되는 것처럼...

주님의 임재와 평안으로
세워진 기쁨의 샘이 내게
있기에 나의 삶의 여정에
늘 샬롬과 기쁨과 사랑의
에너자이저로 살아가고
있다.

찬송큐티를 통해 나를 무척
이나 아끼며 사랑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찬양
함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이
감격을 최고의 축복으로
영광으로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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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vQmiYGg-LI
https://youtu.be/69_GoTrkYVY
https://youtu.be/3Mq17zCUa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