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9월7일(목)찬송큐티ㅡ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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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비추는 내 임재의
따스함을 누려라.

내 사랑의 빛이 내 얼굴을
어루만지는 감촉을 느껴라.

나는 네가 상상하는 이상
으로 너로 인해 기뻐한단
다.

너는 내 공의를 덧입었으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인
사이에서 동기를 부여하는
수단으로 죄의식을 자극하는
일을 혐오한다.

성도들을 자극해 일하게
하려고 죄의식을 불러일으
키는 설교를 하는 목사들이
있다.

죄의식을 부채질하는 설교
는 성도의 마음에 있는
은혜의 기초를 손상시킨다.

성도들이 일하는 것을 보고
목회자 자신은 성공했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나는 성도의 마음을 살핀
단다. 나는 내 완전한 사랑
을 확증하며 네가 편히
쉬기를 원한다

내가 네 죄를 다지지
않았느냐?

 ​ㅡ✝Jesus Calling✝ㅡ 

율법과 정죄의식은 유대인
과 바리새인들이 자신들의
위엄과 허영심을 높이기
위해서 사용하였던 잘못된
교리였다.

그런데 이런 잘못된 사고관
이 몇몇 목회자들에 의하여
지금도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다.

내 말을 안 들으면, 십일조
드리지 아니하면 등...겁박을
서슴없이 한다.

목사와 성도의 신뢰와 존경
이 무너져가고 있다.

믿음을 바로 세워야 한다.
어느누구도 십자가 사랑의
은혜를 타락시켜서는 안
된다.

주님은 오늘도 죄인들과
병든 자들과 연약한자들의
친구로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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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zIMRIAOFe0
https://youtu.be/gIKcaKHN8xQ?si=GASVehztNwnqT7e4
https://youtu.be/Dui7uILxdLM?si=lsGkEVfjO7fGe4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