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화)찬송큐티

(창 2: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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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의 푸른 초장에
누워라.

오늘날 많은 내 자녀들이
너무 오랫동안 ‘온라인에
연결되어’ 있어서 자신의
시간을 보냄으로 나를
발견하는 일을 소홀히
하는구나.

너를 창조할 때 쉼이
필요하게끔 했단다.

사람들이 이 기본적인
욕구를 채울 때 죄책감을
누릴 정도로 세상은
참으로 왜곡되어 있구나.

쉼 없이 항상 일할 준비
태세를 갖춘 채, 삶에서
내 인도함의 방향과 은혜
를 구하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는지
모른다.

나와 함께 평안의 길을
걸으라고 너를 불렀다.

네가 내 평안의 임재
속에서 살고자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길을 열었으면 좋겠구나.

ㅡ✝Jesus Calling✝ㅡ

항상 일할 준비 태세를
갖춘 채 바쁘게 허덕이며
살아가는 저에게 찬송큐티
는 언제나 너는 지금 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오죽하면 옆구리의 통증
을 허락하셨을까?
그런데도 직장생활에
찬송가해설, 찬송가큐티를
쓰느라 늘 바쁘다.

아마도 죽기전까지 연구
하고 글쓰다 끝날 것
같다.

하지만 주님이 가장 좋아
하시는 찬양이라는 것에
위안을 삼고 다만 천천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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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Prx4xUOYN4
https://youtu.be/pwR6MfOOe2c
https://youtu.be/UqAwiYrKYL8?si=ryA0uteYibrktM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