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금) 찬송큐티

[시 118:1]여호와께 감사
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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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면 역경의 고통이
완화된다.

네가 감정과 무관하게
내게 감사하면 나는 네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기쁨을 준다 .

이는 영적인 순종의 행위
로, 때로 맹목적 순종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

나를 친밀히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이런 행동은 비
이성적으로 보이겠지...

그러나 내게 이처럼 순종
한 자들은 반드시 축복을
받으니, 설사 어려움이 그
대로 남았다 해도 그렇단다.

감사하면 네 마음은 나의
임재에, 네 생각은 나의
생각에 열린단다. .

네가 처한 환경은 여전히
같을 수 있지만,

마치 빛이 켜진 상태처럼
밝아져서 너는 내 관점을
볼 수 있다.

나의 얼굴빛이 역경의
고통을 제거한다.

ㅡ✝Jesus Calling✝ㅡ

한 분 계시는 어머니 비유
하나 못 맞추어 괜한 오해
를 사는 아내의 모습에
무척 화가 난다.

나는 회사와 직원들을 주님
처럼 섬기며 일하고 있는데
아내는 도대체 한 사람의
비유도 못 맞추는지...

오해라고 하지만 이미 속상
한 어머니의 마음을 달래기
에는 역부족이다.

섬김이라는 것이 말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항상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 그래도 부족한
것이 섬김의 모습이다. 

속상한 내 마음을 글로나마
풀어보며 위안을 얻고자
한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내
속에서 감사의 찬양이
끊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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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YU8k96C3fo?si=N5AfzIX8C4T-2Pio
https://youtu.be/PoiXKVM3kcE?si=wK4P1KSqxwfmzpmJ
https://youtu.be/l63mWZ1k3F0?si=K-Tic1R4NiBDFJn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