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4일(월)찬송큐티

[골 4:2]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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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의 길보다
높고 내 생각은 너의
생각보다 높지...

묵상하면서 내가 누구
인지 기억하렴.

너는 우주의 왕과 언제,
어디서든 소통할 수
있단다.

그런데 얘야, 이 놀라운
특권을 결코 당연시
여겨서는 안 된다.

잠잠한 가운데 나와
교제하면서 내 생각이
점차 네 마음을 만들어
가고, 내 영이 모든
과정을 지휘한단다.

내 영이 마음에 성경
구절을 불러오기도
하고, 때로 내가 네게
직접 '말하는' 음성을
듣도록 하는 때도 있지.

이 소통으로 너는 강해
지고, 시험이 닥쳤을 때
담대히 맞서는 힘을
얻는단다.

내 음성을 듣고자 시간
을 투자하렴...

네가 바치는 소중한 시간
제물을 통해 나는 네가
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너를 축복할 것이다.

ㅡ✝Jesus Calling✝ㅡ

23년 12월 첫 월요일...
너무나 빠른 세월의
흐름에 넋을 잃을 정도
입니다.

23년 한 해를 마감하기
전까지 찬송가 해설을
다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는 찬송큐티와 찬송가
해설을 쓰면서 크나큰
특권의 은혜를 매일 누리
고 있습니다.

모두 다 힘들고 어렵지만
찬송가큐티를 통해
동일한 은혜와 특권을
받아 누리기를 소망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F7VX4zuUwX0?si=gJMcjYQFxKNHMoH_
https://youtu.be/PPQ9LV4xvqM?si=S_VehZsV3RdIKKuG
https://youtu.be/4sgUbWo9y9g?si=egu4_HKvJluUfc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