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수)찬송큐티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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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해지는 시간을
드려라.

거룩하다는 말은 착한
사람처럼 행동하라는
뜻이 아니다.

신성한 사용을 위해
따로 구별되는 것을
의미한다.

거룩한 구별은 내 임재
안에서 갖는 고요한 시간
을 통해 네 안에서 이루
어지는 것이다.

마음과 생각을 나에게
집중할 때 변화를 경험
하게 되지.

내가 원래 의도했던
모습으로 재창조되는
것이다.

이 과정을 위해서는
나와의 친밀한 연합을
위해 갖는 구분된 일련의
시간이 필요하다.

“구별된 시간"을 실천하는
데서 오는 유익함은 셀
수 없이 무한하단다.

내 임재의 빛 가운데
잠길 때, 정서적 치유
뿐만 아니라 신체적
치유도 경험한단다.

또한 나와 가까워짐을
경험할 때, 네 믿음이
강해질 뿐 아니라 나의
평안으로 네가 충만하
여진단다.

나아가 마음을 활짝
열어 내가 준비한 수
많은 복과 은혜들을
받아들이렴….

그러면 너는 네 안에서
너를 통해 네가 구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넘치도록 능히 이루실
성령이 거하는 깨끗한
성전이 된단다.

ㅡ✝Jesus Calling✝ㅡ

“구별된 시간”이 주는
유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고 많다. 이는
경험한 자들만이 누리는
축복이다.

이런 은혜를 아는 자들은
큐티나 우선순위의 삶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주께 드리는 일에 기꺼이
투자하며 나갑니다.

이런 훈련을 통해 주님과
연합을 이루며 주의 형상
을 조금씩 이루어가는
주의 백성이 됨을 믿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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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ZMYLjmgVnM
https://youtu.be/gNifggC2TlE
https://youtu.be/vxA5zJO_XoA?si=e6K9hljRl-7Ud5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