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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수)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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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3-12-26 20:51 조회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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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수)찬송큐티

[사 64:4]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예로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삶이 분주하고 바쁠수록
나와 함께 보내는 구분된
시간이 더 필요하단다.

많은 사람이 나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자신들이
감당할 수 없는 사치라고
들 생각하지...

결과적으로 스스로의 힘
으로 살고 일하느라 결국
힘을 모두 소진하고 만다.

그때가 되면 도움을 구하
거나 아니면 상한 마음으
로 나를 떠나기도 하지.

나와 걸으며 모든 상황에
서 나를 신뢰함이 훨씬
더 나은 선택이란다.

이렇게 살면 일은 덜
하면서 훨씬 더 많은
일을 이룰 수 있다.

서두르지 않는 너를
게으르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네 평화로움
으로 인해 복 받을
것이다.

네가 나와 함께 빛 가운
데로 걸으면 너를 바라
보는 이 세상에 나를
드러낼 거란다.

ㅡ✝Jesus Calling✝ㅡ

오늘은 지난주 공사 감독
을 하느라 갑자기 허리가
아프고 허벅지가 끊어지는
고통이 있어서 반차를
사용하여 한의원에서 치료
를 받았음에도 계속해서
고통이 있어서 진통제를
또 먹고 버티고 있다.

일터에서 겪는 삶의 수고
로움 속에 갑작스럽게 다가
온 고통에 육체의 나약함을
느끼며 주님의 붙드심을
더욱 필요로 함을 느낍니다.

매년 빠짐없이 찬송큐티를
써왔지만 그때마다 쉼과
소통과 임재를 강조하시는
주님 앞에 늘 부끄러움과
죄송함을 느낍니다.

항상 주님을 의지하고 달
려 가기를 소망하오니...
2024년 새해에도 푸른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SUiAJCvQ1EI?si=367x4Vss1oavk7jY
https://youtu.be/aGUZkISig54
https://youtu.be/oJ-Tkajff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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