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02일(화)찬송큐티
(요일 1:8-9)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
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
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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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수를 써서든지
상황을 바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해결책을 궁리하
다 보면 다른 사람들을
탓하기가 쉽습니다.

“저 사람이 저렇게만 하지
않았어도 내가 이런 곤경
에 처하지는 않았을 거야.”
우리는 이렇게 자신을
합리화합니다.

하지만 우리를 어렵게 하는
상황이 순전히 다른 사람들
때문에 일어났을 리는 없습
니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 자신도
책임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그런 상황을 야기
한 것이 순전히 우리 자신일
때도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이 무엇이었는
지를 먼저 고백할 때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입니다.

하늘 문을 여는 것은 바로
나의 고백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내 잘못
이라고 고백하는 순간이 바로
뾰족한 은혜의 침이 종기를
떠뜨리는 순간”입니다.

ㅡ✝Jesus Calling✝ㅡ

다른 사람이나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꾸려 하기 전에
우리 자신을 먼저 바꾼다면
남들에게 일방적으로 설교만
할 때보다 훨씬 더 큰 영향
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관계의 성공에 있어서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겸손히
시인하면서 섬김으로 나갈
때 우리는 화해와 평화의
길로 나가게 될 것입니다.

2024년 먼저 주님과의 관계
성에 있어서 성공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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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qTfD7tqpL8?si=j3SWuC-m5WJD5UB7
https://youtu.be/WS8dXRHFZso?si=MmeYsTGQkBJJY_Vj
https://youtu.be/gbo_AsL_s6E?si=qw4L7JYJrAaRh20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