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04일(목) 찬송큐티
[창 37:6] 요셉이 그들
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해 꿈을 꾸시기 바랍
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으로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꿈 그대로
되시기를 바랍니다.

무일푼으로 시작하여
열심히 일해서 재산을
모으는 일. 이것이
대다수의 세상 사람들
의 꿈입니다.

그들은 그 무엇보다
물질적으로 성공하기
원합니다.

돈을 벌면 값비싼 차를
사거나 집에 아름다운
가구를 사들임으로써
그것을 과시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성도로서 가져야
할 꿈이 세상 사람들의
그것과 똑같을 수는 없지
않은가요? 그렇다면 성도
로서 우리가 꾸어야 하는
꿈은 어떠한 것입니까?

나누는 꿈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재물을
모으고 쌓아 두는 꿈과는
달리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고 베풀어주는
섬김의 꿈을 꾸십시다
(약 2:16).

주께 충성하는 꿈입니다.
성취된 결과만을 꿈꾸는
세상 사람들과는 달리
하나님께서 맡기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충성된 종의 삶을 사는
꿈을 꾸십시다(눅 19:17).

영원히 희락하는 꿈입
니다. 순간의 쾌락을
꿈꾸는 세상 사람들과는
달리 주님이 늘 함께
하심으로써 영원히
누리게 될 희락의 꿈을
꾸십시다(벧전 1:24).

영생의 꿈입니다.
썩어지고 멸망할 세상의
것들을 꿈꾸는 세상
사람들과는 달리 영생할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요 6:27).

ㅡ✝Jesus Calling✝ㅡ

사람은 꿈을 가진 것
만큼 성장합니다.
큰 꿈은 큰 사람 되게
합니다.

큰 꿈을 요셉처럼 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셉처럼 하나님의 은혜
를 덧입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2024년에는
세상이 깜짝 놀랄 위대한
삶의 주인공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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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QpbzrKbosE?si=OdofwBJXy9TvHHpe
https://youtu.be/Vv2T65bZ9tk?si=cOOWC8j9BJv-wQ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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