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19일(금)찬송큐티
[약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
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
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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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는 소중하다.
일터는 교회이자 현장이다.
일터에서 온전함을 이루면
성공을 선물로 받는다.
일터는 교회이며 목장이며
선교지이다. 
일터에 대한 새로운 지평선
이 열려야 한다.

일하는 목회자가 되어 삶의
현장에 뛰어들었지만 모든
것이 낯설고 물설은 타향살이
와 같다. 피곤과 힘듦은 덤
이다.

하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예배당에 앉아 고민하며
아파하는 것보다 백번 낫다. 
 
기독교가 세상의 불의한
구조를 변혁하고 소금과
누룩으로서 복음을 들고
사회 조직 속으로 파고
들어가 그리스도 은혜의
빛을 비추어야 한다.
 
적극적으로 삶의 현장,
일터에서 하나님의 나라
를 세워야 한다.

외국에서 근로자들이 
몰려오고 있다. 나에게
복음을 가르쳐달라고….
 
외국어 못해도 된다.
한국어 하나면 다 통한다.
뭘 더 머뭇거리나….

ㅡ✝Jesus Calling✝ㅡ

오늘(19일)은 금강유역환경
청의 유해화학물질 관련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

중대본의 PSM(공정안전보
고서)과 더불어 가장 중요
한 심사이다. 

그동안 성실하게 준비
해왔기 때문에 근심, 걱정
할 필요가 없다.

마지막 날 주님 앞에
섰을 때도 얼마나 준비
했느냐? 에 따라 심사
결과와 상급이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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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TioABiE5Cg?si=tMPVyWkid_8CD40j
https://youtu.be/SAAtfHAVkAk?si=eZFg6ZRngGCPW83f
https://youtu.be/BYyOkwv5YEE?si=rQ5RN24GFI5hQl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