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21일(주일)찬송큐티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
로 주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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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악
에서 깨끗해져 성령을 입은
사람은 진정 풍성한 복을
얻은 사람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풍성한 복은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모든
필요가 채워지며 모든 꿈이
성취되고 모든 고통이 사라
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유토피아에서 산다는 의미
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가 사는 곳은 모순과
가능성이 뒤섞인 현실세계
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와 함께 우리는 종의 모습
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즉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
가는 삶이란 이웃의 고통과
필요에 동참하는 삶입니다.

ㅡ✝Jesus Calling✝ㅡ

섬김은 때때로 우리 자신의
우선순위와 필요를 고통스
럽지만 절제할 것을 요구합
니다. 그렇더라도 다른 이들
을 사랑하며 섬길 때 삶은
더욱 풍성해지며 기쁨도 넘
쳐납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그렇게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낮은 자의 모습으로
행할 때 성령은 내 안에 더
풍성한 복을 채워주십니다.

주일 예배드리는 교회 안에
서라도 나의 섬김의 손을
펼칠 수 있는 그런 복된 날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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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ipwxZ8tUDY?si=zG1v8uUvafuWqSCT
https://youtu.be/wUfNievxwXM?si=on1MUqjxdiF8LOf4
https://youtu.be/l63mWZ1k3F0?si=bw8TVmm3-GWmiW7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