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25일(목)찬송큐티
[대하 27:6]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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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즐거움」이라는
책을 쓴 데니스 바케는
기업이 정직하게 기업활동
을 하는 것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이 우리에게 주신 그 가치
들이 옳기 때문에 그 가치
를 따라 정직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웃시야 왕의 뒤를 이어
아들인 요담 왕이 등극했
다. 요담은 진실하게 유다
왕국의 개혁과 부흥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그의 노력만큼 큰
열매를 맺는 기적이 일어
나지 않았다. 그러나 요담은
점점 강해졌다.

우리도 정도를 걸으면 그
자체도 쉽지 않고 당장 결과
도 나타나지 않아 답답할 수
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모든 상급이 다 주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천국 상급이 있다. 그러기에
세상이 알아주지 아니해도
우리는 정도의 길을 걷는다.

 ㅡ✝Jesus Calling✝ㅡ

회사에서 일하는 목회자로
바른 행동과 충성을 다하
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한다.

하지만 그 노력이 물거품이
될 때도 있다. 심지어 조롱
거리가 될 때도 있다.

그래도 천국 상급을 바라
보고 꿋꿋이 일해왔다.
그런데 오늘 1년차도 안되
었는데 적지만 월급을
조금 올려준다며 근로계약
서에 사인을 해달라고
한다.

나는 괜찮다고 극구 만류
해도 사장님의 지시가 있
었다며 사인을 요청한다.

월급이 올라서가 아니라
내가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

58개 띠가 회사에서 일하는
그것만 해도 감지덕지한 데
하나님은 나를 노후 걱정
하지 않게 만들어 주셨다.

하늘 상급은 이보다 더 귀하
고 아름답고 신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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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mN5dNRn8LY?si=BURDzM98cHrsrgnp
https://youtu.be/WemcD_k1dMQ?si=ekK7H5y9ObGVRF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