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29일(월)찬송큐티
[고후 3: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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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완전히 의
롭다 하심을 입고 죄와
수치에서 자유를 얻은
존재인 동시에, 용서와
화해가 필요한 죄인이기
도 합니다.

이렇듯 그리스도인은 양
극단 사이에서 살아갑니
다.

예수님은 우리를 율법에
서 자유롭게 해주셨지만
동시에 더 높은 수준의
의를 이루는 삶으로 우리
를 부르셨습니다.

죄와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시면서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따르라고
부르셨습니다.

이 말은 자유를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에 있어
더 중요한 책임이 주어
졌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자끄 엘룰은 “하나님은
당신이 원치 않으시는
일도 할 수 있는 자유를
우리에게 허락하신다.”
이것이 자유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
은 언제나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행할
것을 도전하십니다.

 ㅡ✝Jesus Calling✝ㅡ

‘자유’라는 말은 개인적으
로 최고 좋아하는 말입니
다. 이 의미를 알고 싶어
신학생 시절 내내 큰
숙제를 안고 살았습니다.
오죽했으면 제 아내와
첫 만남에서 “자유를
아세요?”하고 물어볼
정도였다.
 
그러나 지금은 자유를
찾았고 누리고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자유를 책임 있게 사용
할 때 정말로 더 큰
자유를 얻게 되는지
실제로 체험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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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N1pTPrx1dY?si=NpD6aWxMiPnu91_B
https://youtu.be/PNzs04NocpA?si=LpAdsrHt7bsFTOAx
https://youtu.be/pigVnJux9O0?si=IjY5_88jPJa9Nl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