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2월04일(주일)찬송큐티ㅡ
[히 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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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실용주의가 대세
입니다. 아무리 좋고 가치
가 있어도 필요치 않는
것은 소용이 없다는 방식
입니다.

그렇다보니 묵상과 기도를
침묵의 광야를 시간의 낭비
로 여깁니다. 그러나
소망의 사람은 기다림의
선물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소망의 기다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시는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우리 자신
을 준비시키는 일입니다.
이렇듯 소망은 더 좋은
일과 진정한 성취에 고정
시켜 불안전한 행동들과
마음의 혼란을 진정시켜
줍니다.
 
믿음의 소망은 우리 삶에
개입하셔서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준비시켜
줍니다. 

주일예배 또한 세상에서
분리시켜 주님의 마음과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
도록 은혜로 부어줍니다.

 ㅡ✝Jesus Calling✝ㅡ

말씀, 기도생활, 예배생활이
절대 손해 보는 것이 아닙
니다. 오히려 더 큰 비전과
소망과 용기를 얻기에 이를
체험한 성도들은 예배와
기도를 삶의 우선순위로
세우고 살아갑니다.

이렇게 은혜로 시대를 준비
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다가옵니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우리는 말씀과 기도와
감사 찬양으로 준비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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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Mc1Cdroixk?si=ia-0vl5oURy_vGkk
https://youtu.be/uCtv5C40Pi4?si=4E92PabNdk0YM46P
https://youtu.be/SxEDzOI4wPs?si=0QtvGJIkXD07e9m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