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08일(목)찬송큐티
[빌 3: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
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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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순간에 평생을 추구
하며 살았던 자신의 비전을
후손들에게 계승하는 유언을
남긴다면 얼마나 복된 인생
의 마무리일까?

요셉은 자신이 죽더라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가나안 땅으로
그의 후손들을 이끌어주실
것을 확신했다.(창 5:24-25)

이것이 바로 크리스천의
정체성이다.

요셉은 평생 자신의 비전을
꿈꾸고 이루었을 뿐만 아니
라 자신이 죽은 후에도 계속
해서 확장되어 가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인식이 분명히
있었다.

이렇게 우리의 비전은 나
에게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후배와 자녀들을 통하여
계승되어야 가치가 있다.

이것이 세상에 이중시민권
을 가진 자로서 살고있지만
항상 그의 나라와 그의 영광
을 구하며 살아가는 이유
이기도하다.

우리의 소망이 땅의 것으로
끝나지 말자.

ㅡ✝Jesus Calling✝ㅡ

그동안 내가 책을 쓰고
일하는 것이 나 자신을
위한 것이었다면 이제부터
라도 나의 자녀와 믿음의
후손들을 위한 섬김의 장
이 되었으면 한다.

찬송가 큐티, 찬송가해설집
찬송가 강해설교 등이 더욱
확장되어지고 계승 되어졌
으면 한다.

그래서 믿음의 자녀들이
푸르고 푸른 성령의 은혜
와 말씀과 찬양의 감동과
기쁨속에 살아갔으면
좋겠다.

마지막 까지 찬양의
비전을 전하는 자로 소명
을 추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Thpi6sUXjo?si=tlmGtiO4Co-2Gyzi
https://youtu.be/XJ00aRfgrN4?si=kfiaCB-zibzRGUa0
https://youtu.be/WbfWboDgLvM?si=qy9UZvwQP7v5lL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