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11일(주일)찬송큐티
[창 4:12]네가 밭을 갈아
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
하는 자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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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없다는 말은 믿음이
없는 상태를 매우 잘 나타
낸 표현입니다.

인간은 완전하게 안정한
장소를 찾아 끝없이 광야
를 방황한 가인의 모습과
같이 떠돌고 있습니다.

혼돈과 방황을 멈추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
나신 하나님을 믿게 되었
다고 해서 방황과 탐색이
끝난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평화와 쉼을 찾아
믿음의 탐색은 더 강화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더 온전하게
받아들이고 성령을 더
깊이 경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삶과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의
진리를 더 많이 발견해야
합니다.

내려놓음, 쉼, 평안, 안식
임재, 교통 순종 등과 같은
탐색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이 기나긴 탐색의 과정에서
우리는 이제 겨우 여행을
시작했을 뿐입니다.

 ㅡ✝Jesus Calling✝ㅡ

신앙은 끝없는 탐색이며
물음입니다. 진리를 향한
몸부림이 있어야 합니다.
탐색 없이 얻어진 평안은
미덥지 않은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유투브에 익숙한 현대인들
은 쉽고 편하고 간편한
것에 길들어 있어 예배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는 것
조차 부담을 갖습니다.

자신을 향한, 주님을 향한
영혼의 탐색이 투자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구원과 성화의 과정은
질적으로 다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교회 부흥
보다 영혼의 부흥이 더
필요한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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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TOMRyV02aY?si=LPq10Nxmd5jrsExd
https://youtu.be/wqcWKWSLV6c?si=8JjHA5AfWfTD3yGz
https://youtu.be/InTCsRC4eqU?si=EruNvfSvCGDmAh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