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15일(목) 찬송큐티
[시 28:2]내가 주의 지성소
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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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는 자연스럽게 창조주
와 교제하고 싶어합니다.

자기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
에게 마음이 끌리듯이….
우리와 같이 걸어가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삶을
나누고 싶어 하십니다.

기도는 주님과 삶을 나누는
정점에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각자의
욕심과 분주함에 빠져서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
니다.

순간순간 말씀하시며 내
길을 인도하시며 지도하
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껴
야 합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잃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내가 삶의 주인이 되어
왕노릇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과 교제를 나
누기보다 도피할 때가 더
많고 하나님의 임재를 누
리기보다 하나님과 씨름
할 때가 더 많습니다.

따라서 기도하도록 자극
을 주려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
의 은혜를 구하지 않는
다면 우리는 길을 잃기
때문입니다.

 ㅡ✝Jesus Calling✝ㅡ 

요즈음 나는 막내며느리
가 올려주는 손녀 손자의
식사기도 동영상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정말 기도
의 습관을 어려서부터
확실하게 들었으면 좋겠
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5-6분씩
하루 3차례 걸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내가 해야
할 일을 매일 매일 떠오
르게 합니다.

그럴 때마다 지혜의 하나님
께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심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도하는 자는 결코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ivjMamqss3w?si=M95jLKoYZmpq0QhL
https://youtu.be/TLKvenmXxhQ?si=bnVXs3JU3gP7isnu
https://youtu.be/lEGODd0csqk?si=qvkn5GCwvWpvPB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