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16일(금) 찬송큐티
[출 20:11] 이는 엿새 동안
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
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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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 망(忙)’은 마음 心변
에 죽을 亡의 합성어이다.
바쁘면 몸보다 먼저 마음이
죽는 것이다.

이 말은 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십계명의 4계명에도 ‘일과
여가의 균형을 이루어 안식
하라.’고 명령하신다.

그것을 현대어로 워라밸이
라 한다.
한 신학자는 십계명의 4계명
이 다른 계명보다 길고 구체
적인 것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안식을 선택할 사항이 아니
라 꼭 지켜야 할 계명이다.

이것을 무시하는 것은 일
중독이 되고 하나님을 향
해서 우상숭배가 된다.

일과 여가의 균형이 참
중요하다. 제대로 일하고
쉬면서 우리의 일이 바람
직한 사명이 될 수 있도록
지혜와 절제가 필요하다.

ㅡ✝Jesus Calling✝ㅡ 

36년 담임목회자를 하면서
새벽기도 부터 철야까지
쉼없이 달려왔다.

그러면서도 43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고 대학강의
등 그것도 부족해 인생2막
을 위해 자격증 공부에 매달
려 쉼없는 삶을 살았다.

그런데 노년에 안정된 직장
을 얻어 일하는 목회자로
살면서 일과 쉼의 공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무조건
집에 돌아오면 산책하고
찬송큐티를 쓰는 것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워라벨’ - 일과 휴식의
균형이 무엇보다 필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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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IJGQSvgwBw?si=YjLIKZdl0rO7yrsi
https://youtu.be/QPkc9cObWGQ?si=nfKvhic7H9NxbKYx
https://youtu.be/IHBIGA24XgI?si=zBVC5tU6oI_czo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