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08일(금)찬송큐티
[눅 7:8] 나도 남의 수하
에 든 사람이요 내 아래
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
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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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에 “지극히 고상함
은 지극히 평범함에 있고,
지극히 어려움은 지극히
쉬운 것에서 비롯된다.”
는 말이 있다.

흔히 위대한 사람들은
남다른 특별함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만나보면 의외로 평범한
경우가 많다.

탁월함이 경지에 달하면
평범하고 어리석은 듯이
보인다.

어려움도 마찬가지다.
삶을 살아가면서 큰 어려움
일수록 복잡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쉽게 풀린다.

이때 필요한 것이 잠깐의
멈춤이다. 한 걸음 물러
서서 차분한 마음으로
문제를 보면 실마리가
보인다.

평범하고 보편적인 가치
에 집중해야 한다.
군더더기를 벗기고 핵심을
봐야 한다.

본질은 단순하다. 생각이
단순하면 삶도 단순해진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복잡하
고 딱딱한 것은 왠지 정나
미가 떨어진다.

완전함을 내려놓고 좀 더
평범해지자. 단순해지자.
그것이 은혜의 비결이고
장수의 비결이다.

ㅡ✝Jesus Calling✝ㅡ

중대재해처벌법이 발효된
이후 이에 관련된 서류를
만드느라 머리가 다 아프
다. 삶에 쉬운 것은 없다고
하지만 왜 그렇게 정부는
일을 많이 만드는지...
한국은 기업을 운영하기가
참 어려운 나라 같다.

퇴근 후에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걷는다. 그러면
하루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간다.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행복
하고 즐겁게 하루를 마감
하자.

무엇보다 내 삶에는 가장
본질적인 하나님의 일
찬송큐티가 있어서 하루를
찬양으로 마무리할 수 있
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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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6XkR1wkxr4?si=6A3AOKa7gwBBuKoZ
https://youtu.be/KhaUtwhQIf8?si=mQdBLx8PQCHFAuiN
https://youtu.be/POx15pKpPjI?si=pPJ54adsl9-cz5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