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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1일(목)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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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4-03-20 20:51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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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1일(목)찬송큐티
[마 11:28] 수고하고 무
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
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
게하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 속에서 노동을 경험
해 본 예수님이 “수고하
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와서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말
씀하셨다.

콘크리트 밀림속에서 갇힌
채 일터에서 일하며 바쁘
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참 쉼과 평화와 안식’을
제공해 주시겠다고 말씀
하신다.

예수님의 초청은 이론과
형식이 아니다. 삶으로
체득되어진 쉼과 안식과
평화를 말씀하고 계신다.

목수, 목자이신 예수님의
고난과 섬김의 일치를
이루면 이런 외침을 선포
할 수 있지 않을까?

사순절 십자가 주님 사랑
을 묵상하다 우리의 외침
이 공허한 설교가 되지
않도록 삶에 참된 평화와
안식의 기쁨이 넘쳐나기를
소망해봅니다.
 
ㅡ✝Jesus Calling✝ㅡ

엊그제부터 허리에 심한
통증과 함께 허벅지가 끊
어질 듯 아파서 파스를
2개나 부치고 잠을 잤는데
회사를 출근해서도 너무
허리가 아파서 결국 한의원
에가서 침을 맞았다.

갑작스럽게 이 아픔이
어디서 온 것일까? 생각해
보니 주일 오후에 장인어른
을 병간하면서 허리에 무리
가 간 것이었다.

그순간 내 아내는 나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드려서
간병을 하였는데 말은 아
하지만 아내는 지금 얼마
나 아플까를 생각하게 되
었다.

퇴근 후 찬송큐티를 쓰고
곧바로 아내를 침대에 엎
드리게 하고 마사지를 시
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어깨와 허리에 근육이 뭉쳐
심한 비명소리를 질렀다.

나는 나의 허리고통을
통해 아내의 아픔을 알게
되었고 즉시 치료에 들어
갔듯이 ... 주님도 목수의
일을 통해 우리의 피곤과
아픔을 아시기에 참된 쉼
과 평화와 안식이 내게 있
으니 내게와서 쉼을 얻으
라고 한 것이다.

우리의 목회가 이래야
한다. 절대로 강단과 삶의
현장이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 십자가의 일치와
부활의 능력은 하나이다.
24년에는 이런 부활절이
되었으면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IHBIGA24XgI?si=s62bPiSk1XVVdR7F
https://youtu.be/7NoSPRlcQZc?si=Plf1XeS8iRJ45-Qg
https://youtu.be/sDwXWP8dBhE?si=bjMwgUSEyCwhus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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