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2일(금)찬송큐티
[삼상 17:30]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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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골리앗을 향해
“하나님을 모욕하는 할례
못 받은 블레셋 녀석”이라
며 맞짱을 떴다.

이런 배짱과 담대함이
어디에서 왔을까?

목동으로 양을 칠 때 하나
님이 함께해 주셔서 곰과
사자와도 맞서 싸워 이긴
내공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윗은 골리앗을 짐승들과
똑같이 본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함께
해주셨던것처럼 이번에도
함께하사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하였기에
골리앗을 죽일 수 있었다.

세상에 대하여도 우리가
이런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세상을 과소평가
해서 큰코다치는 것도
문제이지만 과대평가해서
힘도 써보지 못하는 것은
더욱 큰 문제이다.

세상의 힘은 강하다.
우리 자신만의 힘으로는
맞서 싸우다가 질 확률
이 높다. 그러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면 다윗과
같이 세상과 제대로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ㅡ✝Jesus Calling✝ㅡ

일하는목회자로 인생 2막
을 멋지게 열어가고 있는
나를 롤모델 삼아 대학에
편입한 두명의 목회자가
있었다.

닉네임이 ‘생각에 생각을
하는사람’과 ‘꺽이지않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생각에 생각을 하는 사람’
은 공부가 너무 어렵다고
포기한 반면 ‘꺽이지않는
마음’은 열공중이다.

닉네임대로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
이다.

세상이 두렵지만 하나님
이 함께 하시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세상과 맞서 승리하는
용사가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_H8WORpSC84?si=isMmMJCtzzYaqfX-
https://youtu.be/Jjari-kYmog?si=dlwO-lGHSLbkoZ4G
https://youtu.be/g7BC_rypsNQ?si=50KeTQOwq3FUR9E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