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25일(월)찬송큐티
[창 50:24]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
르게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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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평생 자신의 비전
을 꿈꾸고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죽은 후에
도 계속해서 확장되어 가
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인식이 분명히 있었다.

그 증거가 마지막 유언에
서 이스라엘 민족을 보호
하였다가 약속의 땅 가나
안으로 인도하실 것이니
그때에 나를 그곳에 묻어
달라는 것이었다.

요셉은 애굽의 국무총리
지위나 명예보다도 후손들
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것을 최종목표로 삼고 있
었던 것이다.

이것이 크리스천의 정체성
이다. 세상 혹은 일터에서
이중 시민권을 가지고 살
아가는 우리이지만 우리는
하늘나라 시민권을 가진
천국백성임을 한시도 잊
어서는 안된다.

ㅡ✝Jesus Calling✝ㅡ

나는 일하는 목회자로
일터에 파견된 하나님의
대사이다.

나의 말과 행동 하나가
미치는 파장은 클수도
작을수도 있다.

우리는 크리스천이라는
신분을 일터에서 드러낸
순간 손해보기로 십자가
를 지기로 작정한 사람
들이 되어야한다.

거기에 물질,명예,욕심
이런 것이 우리를 좌지
우지 시켜서는 안된다.

일터를 통해 하나님의
더 멋진 비전을 꿈꾸며
나갈 수 있었던 요셉처
럼 마지막 순간까지 꿈
꾸는 자로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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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0lBAo3TkWY?si=J_h-EB0AYf6D5ZmZ
https://youtu.be/y6E7zku61Is?si=cNgby_CFW61W8cd8
https://youtu.be/yXjttxniCG0?si=xHxaTUMA46CpE8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