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03일(수)찬송큐티
[수 5:15]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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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생활을 마치고 가나
안 땅 여리고 성 앞에
멈추어서서 숨을 고르고
있을 때 하나님의 군대
대장이 칼을 빼어들고
마주 서있는 것을 보았다.

놀란 여호수아는 다음
행동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다고 하자 여호와
의 군대대장은 모세를
부를 때처럼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곳
은 거룩하니라.”(출 3:5)

호렙산과 여리고성 앞
의 땅은 질적으로 형태
적으로도 전혀 다르다.
그럼에도 말씀을 듣기
위해서는 네 발의 신을
벗으라 한 것은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네 마음
의 문제라는 것이다.

시끄럽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펼쳐질찌라도 그
곳에서 기도하기 위해
예배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위해 네 마음
을 쏟으면 그곳에 거룩한
곳이라는 것이다.

그렇다. 오늘 우리가 일
하는 곳 치열하게 비즈니스
전쟁을 하는 일터가 바로
거룩한 땅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일하시는 곳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
에 일터가 바로 거룩한
땅이라는 것이다.

오늘도 나의 일터에서
우리와 함께 일하시도록
해야한다. 더불어 우리가
하는 일도 거룩하다.

ㅡ✝Jesus Calling✝ㅡ

오늘도 거룩한 땅에서
거룩한 일을 주님과 함께
펼쳐나가기를 원합니다.

한시도 원망하거나 짜증
내지말고 일에 대한 감사
와 영적인 목표를 가지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모습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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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MdZAETMtcE?si=KmzWt_NHGYrpBZu1
https://youtu.be/3j0D5UfsmMM?si=4Y6q0YSOiDHnWFOd
https://youtu.be/JBUaKMLlnZA?si=vNkKCCl_EBQ6io3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