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26일(금)찬송큐티
[창 39:5]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
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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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일하고 있다.
그래서 자신의 일터에 대해
각종 어려움을 호소하고 탓
하고 비난한다.

요셉도 형들에게 팔려
보디발의 집에서 노예생활
을 할 때 얼마나 많은 어려
움을 겪었는지 모른다.

심지어 보디발의 아내에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
는 신세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보디발이 “여호와
께서 함께하심을 보았더라”
말할 정도로 주인에게 인정
을 받았다. 그 결과 그의
집과 소유가 넘치는 축복
을 받았다.

보디발의 집은 복 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었다.
그럼에도 창성하게 된 것은
복덩이 요셉 때문이었다.

우리의 일터가 열심히 일
해도 알아주지 않고 월급
도 오르지 않고 복 받을
만한 구석이 전혀없더라도
나 때문에 복 받는 원인이
되어야 한다.

이삭이 어디를 가도 우물을
파면 물이 샘솟았듯이 복의
근원이 되어야 한다.

ㅡ✝Jesus Calling✝ㅡ

3고 현상에 경제위기를
맞아도 예수 믿는 나 때문
에 우리 회사가 성장해야
하고 복을 받아야 한다.

이는 내 믿음의 고백으로
끝나지 않고 종종 위사람
들에게 “내가 이곳에 온
것은 회사로서 대단한 축복
을 받은 것입니다.”고 말
한다.

아마도 저분들은 내가
회사에 꼭 필요한 자격증과
경력을 가지고 저렴한 임금
을 받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알라고 말하는 줄로 착각 할
것이다.
 
하지만 아니다. 나는 회사를
위해 기도하는 자이기 때문
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
고 요셉처럼 일하는 목회자
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는 어디를 가든
지 그곳에 믿음·소망·사랑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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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Mq17zCUaZo?si=ljaz8KkTQA4on30q
https://youtu.be/MeMT1eIWBvw?si=143kgAbyNHrnYIkX
https://youtu.be/AaMBIplXvwU?si=6rqTkLjYrWFJxv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