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28일(주일)찬송큐티
[계 1: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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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형통한 날도, 곤고한
날도 주님이 주십니다.
곤고한 후에는 형통하고
형통한 후에는 곤고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
어느 때나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음을 감사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깨달아야 합니다.

<알렉산더 플레밍>이
페니실린을 발명할 때의
일입니다. 그는 당시
어린아이들에게 유행하던
부스럼을 연구하다가
실수로 세균을 배양하는
접시 뚜껑을 닫지 않고
퇴근했다가 그 다음날
출근해보니 뚜껑이 열린
접시에 푸른색 곰팡이가
생겼는데 접시 안에
잔뜩 배양돼 있던 세균
이 다 죽어버린 것이었
습니다.

연구가 실폐로 끝날뻔
했지만 그는 곧 푸른곰팡
이를 연구를 하여 페니실린
을 발견하여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실험실 접시의 뚜껑을
덮지 않은 결정적인 실수
의 가시가 곧 성공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

ㅡ✝Jesus Calling✝ㅡ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도 절망하지 말고
알파와 오메가가 되신
주님의 섭리적인 인도와
전화위복의 축복을 받아
주님보시기에 아름답고 
훌륭한, 거룩한 성도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지난날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준 구속
의 은혜에 감사하고 오늘
날 내게 허락하신 보호하
심에 감사하고 앞으로
나를 지켜주실 하나님께
영광돌리면서 하나님앞
에서 신실한 삶을 살아
갑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uRsorIufY4s?si=EY4C0Uuf-b5pRW6u
https://youtu.be/z-wGaXZOjxM?si=DNewWhygAlZJIBGi
https://youtu.be/5DrX_wtN-S4?si=MKoyaVR1oYrbNM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