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금)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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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4-11-28 20:28 조회63회 댓글0건본문
11월 29일(금)찬송큐티
[미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
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미국의 사회 운동가인
제인 애덤스(Jane Adams)
는 시카고 대부호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2살 때 어머니를 잃었고,
17살 때는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설상
가상으로 당시 의과대학에
입학했던 그녀는 척수장애
로 학업을 포기해야만 했
습니다.
그녀는 낙심해서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유럽
여행을 떠났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빈민굴에
갔다가 사람들이 비참한
생활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곳
에서 헐벗고 굶주리고
교육은커녕 죽지 못해
사는 비참한 사람이 있다
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
습니다.
괴로운 마음으로 호텔에
돌아온 그녀는 성경을
펼쳤고 오늘의 본문 미
6장 8절을 읽게 되었습
니다.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공의와 선을 행하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하던 그녀
는 이들을 돕는 것이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
임을 깨달은 그녀는 즉시
소매를 걷어붙이고 빈민
촌에 가서 상속받은 유산
으로 아동들을 위한 교육
시설을 만들기 시작했습
니다. 학교에 못 가는 아
이들에게 교육을 시켰으며,
의료 시설을 통해서 치료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카고로 돌아와서
그 유명한 ‘헐 하우스’(Hull
House)라는 가난한 사람
들을 위한 사회복지관을
설립했습니다. 헐 하우스
를 통해 수많은 미국 사
람들이 교육을 받고 병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19
31년에 그녀는 여성으로
서는 세계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한때 질병으로 고난
도 받았지만 말씀이 심기자,
열매 맺는 사랑의 나무가
자라기 시작한 것입니다.
미가서의 말씀이 그녀의
영혼에 충격을 주고 그
속에 열매 맺는 역사를
일으킨 것입니다.
사람은 모두 성공(成功)하
기를 원(願)합니다. 그래
서 자기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공하는 사람에겐 성공
할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잘 심고 거두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의 기준으로 잘
산다는 것은 환경에 영향
없이 주어진 재능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이 우리
모두가 성공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많은
달란트나, 적은 달란트나
최선을 다했을 때 하나님
은 네가 작은 일에 충성
하였으니 천국 잔치에
참여하라고 하셨습니다.
ㅡ✝Jesus Calling✝ㅡ
‘망치와 도구’만 있으면
무엇이든 뚝딱 고치는
마법의 기술을 가진 정
목사님이 계십니다.
귀한 은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섬긴다는 것이
무척 부럽습니다.
저는 손재주가 부족하여
그런 도움을 줄 수 없지
만 매일 찬송큐티를 네이
버 블러그와 카페에 올려
100원씩 매일 200원을
모으면 3달 정도 되어
2만 원 이상이 됩니다.
그 돈을 선교기관에 보
냅니다.
물론 별도로 선교하는
곳도 있지만 적지만 이렇
게 내 정성을 쏟아 남을
돕는다는 것이 무척 신나
고 즐겁습니다.
곧 12월이 됩니다.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소원합니다.
…………………………
https://youtu.be/XmM61kKlPGQ?si=Yurak1bRHDYl7nHA
https://youtu.be/NDlaqnH99j0?si=snb8AECa5WFfznBk
https://youtu.be/7Gnu8JoEuDc?si=LKQHURnDrqB0PuD8
[미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
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미국의 사회 운동가인
제인 애덤스(Jane Adams)
는 시카고 대부호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2살 때 어머니를 잃었고,
17살 때는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설상
가상으로 당시 의과대학에
입학했던 그녀는 척수장애
로 학업을 포기해야만 했
습니다.
그녀는 낙심해서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유럽
여행을 떠났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빈민굴에
갔다가 사람들이 비참한
생활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곳
에서 헐벗고 굶주리고
교육은커녕 죽지 못해
사는 비참한 사람이 있다
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
습니다.
괴로운 마음으로 호텔에
돌아온 그녀는 성경을
펼쳤고 오늘의 본문 미
6장 8절을 읽게 되었습
니다.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공의와 선을 행하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하던 그녀
는 이들을 돕는 것이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
임을 깨달은 그녀는 즉시
소매를 걷어붙이고 빈민
촌에 가서 상속받은 유산
으로 아동들을 위한 교육
시설을 만들기 시작했습
니다. 학교에 못 가는 아
이들에게 교육을 시켰으며,
의료 시설을 통해서 치료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카고로 돌아와서
그 유명한 ‘헐 하우스’(Hull
House)라는 가난한 사람
들을 위한 사회복지관을
설립했습니다. 헐 하우스
를 통해 수많은 미국 사
람들이 교육을 받고 병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19
31년에 그녀는 여성으로
서는 세계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한때 질병으로 고난
도 받았지만 말씀이 심기자,
열매 맺는 사랑의 나무가
자라기 시작한 것입니다.
미가서의 말씀이 그녀의
영혼에 충격을 주고 그
속에 열매 맺는 역사를
일으킨 것입니다.
사람은 모두 성공(成功)하
기를 원(願)합니다. 그래
서 자기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공하는 사람에겐 성공
할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잘 심고 거두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의 기준으로 잘
산다는 것은 환경에 영향
없이 주어진 재능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이 우리
모두가 성공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많은
달란트나, 적은 달란트나
최선을 다했을 때 하나님
은 네가 작은 일에 충성
하였으니 천국 잔치에
참여하라고 하셨습니다.
ㅡ✝Jesus Calling✝ㅡ
‘망치와 도구’만 있으면
무엇이든 뚝딱 고치는
마법의 기술을 가진 정
목사님이 계십니다.
귀한 은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섬긴다는 것이
무척 부럽습니다.
저는 손재주가 부족하여
그런 도움을 줄 수 없지
만 매일 찬송큐티를 네이
버 블러그와 카페에 올려
100원씩 매일 200원을
모으면 3달 정도 되어
2만 원 이상이 됩니다.
그 돈을 선교기관에 보
냅니다.
물론 별도로 선교하는
곳도 있지만 적지만 이렇
게 내 정성을 쏟아 남을
돕는다는 것이 무척 신나
고 즐겁습니다.
곧 12월이 됩니다.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소원합니다.
…………………………
https://youtu.be/XmM61kKlPGQ?si=Yurak1bRHDYl7nHA
https://youtu.be/NDlaqnH99j0?si=snb8AECa5WFfznBk
https://youtu.be/7Gnu8JoEuDc?si=LKQHURnDrqB0Pu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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