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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화)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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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4-12-16 20:30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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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화)찬송큐티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
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
어떤 왕이 신하들에게
꽃씨를 나누어주며 꽃을
피우라고 했다. 때가
되자 신하들은 피운 꽃
을 가져왔다.

첫 번째 신하는 향기로운
백합을 들고 왔다.
두 번째 신하는 해맑은
수선화를 가져왔다.
그런데 세 번째 신하는
빈 화분을 가져왔다.

꽃을 피우지 못했다며
엎드려 엄벌을 청했다.
왕이 그의 손을 잡아
일으키며 말했다.
“이 사람이 충신이다.
내가 준 것은 삶은 씨앗
이었다.”

왕이 보려는 것은 꽃이
아니라 진실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다.

“사람은 겉모습만을
따라 판단하지만, 나
주는 중심을 본다.”(삼상
16:7, 새번역)

사무엘이 이새의 맏아들
엘리압에게 기름을 부으
려 했을 때 하나님이 하
신 말씀이다. 깨끗하게
잘 꾸민 젊은이는 얼마
나 멋진가. 훤칠한 키에
준수한 외모를 보고 사무
엘은 대번에 이 사람이라
고 판단했다. 그러나 하
나님은 그가 아니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이새가
성결하게 단장시킨 일곱
아들이 아니라 들에서
양을 치던 어린 막내
다윗을 뽑으셨다.

하나님은 외모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보신다.

우리가 아름답게 가꾸어
야 할 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다.

ㅡ✝Jesus Calling✝ㅡ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한덕수 권한대행이 서둘러
할 일은 사의를 표한 국무
위원들의 선출이다.

여야를 떠나서 국가의
경제위기와 안보비상사태
를 잘 해결해 갈 수 있는
일꾼들이 선출되기를 소망
해봅니다.

저 또한 하루의 삶이
외모보다 내면의 속사람
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https://youtu.be/9zsR2z6d7FE?si=AnM0Ijf3sOpHqBv8
https://youtu.be/sdF2X4dWBaI?si=wJbfAPlWolkVFapF
https://youtu.be/56WkIZH1S90?si=JdCQbtcomFKvAV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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