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19일(주일)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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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5-01-18 21:30 조회380회 댓글0건본문
01월 19일(주일)찬송큐티
[사 43:1]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
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
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지나가는 사람, 직장
동료, 학교 친구, 옆집 사
람, 사랑하는 사람, 등 다
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
가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관계는 다양하지만 깊은
관계, 안 깊은 관계로 나
눌 수 있다. 그것을 나누
는 기준은 무엇까지 해
줄 수 있는가이다.
직장 동료보단 오래된 친
구에게, 친구보단 사랑하
는 사람에게 더 많을 걸
해주고 싶고 더 많을 걸
나누고 싶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와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싶
어 하신다. 더 많은 것,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따라
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받
을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
스치듯이 지나가는 사람
처럼 가끔씩만 주님을 찾
는 관계의 사람이 있고,
직장 동료처럼 필요할 때
만 찾는 관계의 사람이
있고 안 만나도 되는 것
처럼 소홀한 관계의 사람
도 있다.
하지만 예수님은 십자가
에서 생명까지 주신 것처
럼 모든 걸 주고 싶어 하
시기 때문에 나와 가장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신다.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신다.
부모가 자녀에게 가진 걸
다 주고 싶어 하듯 주님
은 나에게 아낌없이 사랑
을 주고 싶고 능력을 주고
싶고 가장 큰 계획을 주고
싶고 사명을 주고 싶고
하늘나라의 삶을 주고 싶어
하신다.
믿음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하나님과의 관계 설정이다.
하나님과 내가 어떤 관계
인가에 따라, 어떤 분으로
고백하는가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진다.
내가 고백하며 기도하는
하나님은 지금 나에게
어떤 관계인가가 중요하다.
ㅡ✝Jesus Calling✝ㅡ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서먹하고 먼것처럼 주님
과 나 사이의 관계가 멀
어서는 안된다.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구원이시며, 산
성 ,피할 바위, 요새”라
고 고백하였다.(시27편)
‘길,진리,빛,생명’이신
주님과 항상 동행하자.
그리할 때 푸른초장 쉴
말한 물가로 날 인도하
실 것을 믿습니다.
복된 주일 주님과 더
깊은 만남을 갖고 싶습
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eiiz6zG36ws?si=nF8-3fsrrchwMrxe
https://youtu.be/W_KFyzwejHQ?si=V1URcDRGj6_a8F5R
https://youtu.be/HNCtg1uit7Y?si=aenX1mhDjx59wzCL
[사 43:1]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
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
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지나가는 사람, 직장
동료, 학교 친구, 옆집 사
람, 사랑하는 사람, 등 다
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
가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관계는 다양하지만 깊은
관계, 안 깊은 관계로 나
눌 수 있다. 그것을 나누
는 기준은 무엇까지 해
줄 수 있는가이다.
직장 동료보단 오래된 친
구에게, 친구보단 사랑하
는 사람에게 더 많을 걸
해주고 싶고 더 많을 걸
나누고 싶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와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싶
어 하신다. 더 많은 것,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따라
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받
을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
스치듯이 지나가는 사람
처럼 가끔씩만 주님을 찾
는 관계의 사람이 있고,
직장 동료처럼 필요할 때
만 찾는 관계의 사람이
있고 안 만나도 되는 것
처럼 소홀한 관계의 사람
도 있다.
하지만 예수님은 십자가
에서 생명까지 주신 것처
럼 모든 걸 주고 싶어 하
시기 때문에 나와 가장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신다.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신다.
부모가 자녀에게 가진 걸
다 주고 싶어 하듯 주님
은 나에게 아낌없이 사랑
을 주고 싶고 능력을 주고
싶고 가장 큰 계획을 주고
싶고 사명을 주고 싶고
하늘나라의 삶을 주고 싶어
하신다.
믿음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하나님과의 관계 설정이다.
하나님과 내가 어떤 관계
인가에 따라, 어떤 분으로
고백하는가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진다.
내가 고백하며 기도하는
하나님은 지금 나에게
어떤 관계인가가 중요하다.
ㅡ✝Jesus Calling✝ㅡ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서먹하고 먼것처럼 주님
과 나 사이의 관계가 멀
어서는 안된다.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구원이시며, 산
성 ,피할 바위, 요새”라
고 고백하였다.(시27편)
‘길,진리,빛,생명’이신
주님과 항상 동행하자.
그리할 때 푸른초장 쉴
말한 물가로 날 인도하
실 것을 믿습니다.
복된 주일 주님과 더
깊은 만남을 갖고 싶습
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eiiz6zG36ws?si=nF8-3fsrrchwMrxe
https://youtu.be/W_KFyzwejHQ?si=V1URcDRGj6_a8F5R
https://youtu.be/HNCtg1uit7Y?si=aenX1mhDjx59wz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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