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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2일(수)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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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5-01-21 20:40 조회3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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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2일(수)찬송큐티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
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
려 함이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1750)는 서양음악
의 아버지라 불립니다.
그는 9살 때 부모님을 잃
고 큰형 가정에서 자랐습
니다. 결혼해 일곱 자녀를
낳았지만 셋을 잃고 얼마
후 아내도 세상을 떠납니다.

오르간 연주자로 오케스트
라 단원으로 칸타타 작곡자
로 많은 곡을 쓰며 왕성한
활동을 했지만 당대에는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노년에는 실명과 뇌출혈로
고통을 겪다 쓸쓸한 죽음
을 맞이했습니다.

그의 위대한 음악성은 멘델
스존이 1829년 바흐의
‘마태수난곡’을 초연 지휘
함으로 알려졌고 결국 19
~20세기 ‘바흐 부흥 운동’
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바흐의 인생 자체는 너무
도 고단했고 많은 아픔으
로 가득했습니다. 그럼에
도 자신의 악보에는
S.D.G.(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를
적으서 면언제나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삶을 살았습
니다.

우리의 인생이 때론 괴롭
고 힘들어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는 항상 분
명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바흐’의 ‘마태수난곡’을
보면서 ‘21세기 찬송가
강해’의 출간도 어쩌면
살아생전 이루어지지 않
을 수 있습니다.

‘21세기 찬송가강해’ 전곡
이 만들어진지 어언 10여
년이 되었지만 아무도 관심
을 갖지 않고 있습니다.

그간 ‘월간교회성장’, ‘본헤
럴드 신문’ 등에 연재되고
있지만 전집을 출간하는 일
은 아직도 안개속에 갇혀
있습니다.

하지만 S.D.G.(오직 하나님
께) 영광을 외쳤듯이 나는
찬송가해설집, 찬송가설교,
찬송가큐티, 말씀에따른 찬
송가 분류 등 단권이지만
내 생명이 다하는 그 날까
지 찬송가연구에 매진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나를
주의 종으로 부르신 이유
이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s_qmJ0yCP4A?si=3QbhcY37JEnhpsiL
https://youtu.be/NEG9_qwECv8?si=SHI_3JbHVTnAoXus
https://youtu.be/nw51MZkIx5c?si=_CHGftdobcxmmN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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