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23일(주일)찬송큐티
[마 17:27] “네가 바다
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
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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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어부였습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는
말씀을 쫓아 어부의 일
을 포기하고 배와 그물
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가정을 유지하는 생계
수단을 포기 한다는
것은 베드로에게 대단
히 힘들고 어려운 경
험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님을 따랐습
니다. 마침 세금을 내
야 할 때가 되었을 때
주님은 그가 포기했던
물고기로 세금을 낼 수
있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이상하게 바다
로 가라.” 하셨어요.
물고기 한 마리에서
필요한 은화를 얻어
비용을 지불하게 하는
참 이상한 은행이죠...
그러면서 “나와 너를
위해 쓰일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
다.

복된 행복한 연합!
그렇게 사랑스럽게
그분을 알기를! 내가
그분의 종입니까? 그
분이 나를 사용하시
나요? 당신이 주님의
모든 부유함의 공동
상속자라면, 그대의
순수한 영혼은 자라
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종은 결
단코 실패자가 될 수
없습니다.

ㅡ+ Jesus Calling+ㅡ

IMF 때보다 더 어렵다
는 지금 우리는 어디서
하나님의 은행을 경험
하고 계시나요?

완벽한 일터를 준비하
시고 불러 세우셔서
꼬박꼬박 통장으로 월
급을 꽂아 주시는
주님!

그 은혜가 너무 놀라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주님은 저와 우리모두
를 돌보십니다. 걱정하
지 마세요...염려하지
마세요.주님은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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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zIMRIAOFe0?si=7cI5s_qQlW_aC0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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