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06일(화)찬송큐티
[마 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
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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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저명한 철학자
이자 수필가인 조셉 주베
르는 “아이들에게는 비평
보다 몸소 실천해 보이는
본보기가 필요하다”고 말
했습니다.

미국의 교육학자 도로시
L 놀테의 ‘아이들은 그들
의 삶에서 배운다’라는 시
에서 “만약 어린이가 나무
람 속에서 자라면, 비난을
배운다. 적개심 속에서 자
라면, 싸우는 것을 배운다.
비웃음 속에서 자라면,
부끄러움을 배운다.
수치심 속에서 자라면,
죄의식을 배운다. 관대 속에
서 자라면, 신뢰를 배운다.
격려 속에서 자라면, 고마움
을 배운다. 공평함 속에서
자라면, 정의를 배운다.
보호 속에서 자라면, 믿음
을 배운다. 인정 속에서 자
라면, 자기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배운다. 받아들임과
우정 속에서 자라면, 세상
에서 사랑을 배운다.”

이 시는 수많은 언어로
번역돼 많은 이에게 감동
을 주었습니다. 이처럼
아이들은 자신들과 함께
살아가는 어른들의 삶을
통해 배우며 성장한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

ㅡ✝Jesus Calling✝ㅡ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했습니다.
부모가 어떤 모습을 보였
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
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내 아이에게 항상 미래의
꿈과 믿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부모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내 마음에 흡족하지 못해
도 화분에 물 주듯이 사랑
을 듬뿍 쏟으며 희망의 기
도를 쉬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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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Ha3X7mQdAA?si=_km1EsQhAvSkw77v
https://youtu.be/jpdeVaqQwwg?si=YiHXXG65MVMxWt7q
https://youtu.be/ACOy8tEXWNU?si=EyRN1Kuo-XLqS85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