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02일(토)찬송큐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5-08-01 21:41 조회125회 댓글0건본문
08월02일(토)찬송큐티
[시 18:16] "그가 위에
서부터 손을 펴사 나를
붙잡아 주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
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 젊은이가 경사가 급
한 고갯길을 내려오다
그만 발을 헛디뎌 낭떠
러지로 떨어지고 말았
습니다. 마침, 그믐이고
밤안개가 자욱하여
사방이 칠흑처럼 어두
웠습니다.
다행히 젊은이는 주변의
바위를 붙잡아 버틸 수
있었습니다.
살려달라고 큰 소리로
외쳤지만, 늦은 밤이라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
습니다. 젊은이는 바위
에서 떨어지면 죽는다
는 불안에 밤새 바위를
붙잡고 애를 태웠습니
다.
시간이 흘러 새벽이 되
었습니다. 마침내 동편
하늘이 밝아졌고, 주위
의 지형지물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럴 수가!"
매달린 바위와 지면은
불과 1미터밖에 안 되
는 높이라서 다리를 쭉
뻗으면 땅에 닿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젊은이는 이를 몰랐기
때문에 밤새도록 바위
에 매달려 죽을 고생을하였던 것입니다.
누구나 어려운 일을
당하면 걱정과 초조,
두려움에 빠져 절망하
게 됩니다.
ㅡ✝Jesus Calling✝ㅡ
우리가 염려하는 대부
분의 걱정은 1미터
절벽에 매달린 젊은이
의 모습일 수 있습니
다.
주님을 모신 삶은
칠흑같이 어두운 밤
이 아니라 희망찬
새 아침입니다.
주님을 모시고 무더위
와 경제위기를 멋지게
극복합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cffYzFMWO6Y?si=8UXveHpaQqt_hMh7
https://youtu.be/X4KuFzkjTv8?si=6HijsPn4kK5NnYPA
https://youtu.be/QO73NiW7pao?si=EW5lPpopM-uAmAGm
[시 18:16] "그가 위에
서부터 손을 펴사 나를
붙잡아 주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
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 젊은이가 경사가 급
한 고갯길을 내려오다
그만 발을 헛디뎌 낭떠
러지로 떨어지고 말았
습니다. 마침, 그믐이고
밤안개가 자욱하여
사방이 칠흑처럼 어두
웠습니다.
다행히 젊은이는 주변의
바위를 붙잡아 버틸 수
있었습니다.
살려달라고 큰 소리로
외쳤지만, 늦은 밤이라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
습니다. 젊은이는 바위
에서 떨어지면 죽는다
는 불안에 밤새 바위를
붙잡고 애를 태웠습니
다.
시간이 흘러 새벽이 되
었습니다. 마침내 동편
하늘이 밝아졌고, 주위
의 지형지물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럴 수가!"
매달린 바위와 지면은
불과 1미터밖에 안 되
는 높이라서 다리를 쭉
뻗으면 땅에 닿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젊은이는 이를 몰랐기
때문에 밤새도록 바위
에 매달려 죽을 고생을하였던 것입니다.
누구나 어려운 일을
당하면 걱정과 초조,
두려움에 빠져 절망하
게 됩니다.
ㅡ✝Jesus Calling✝ㅡ
우리가 염려하는 대부
분의 걱정은 1미터
절벽에 매달린 젊은이
의 모습일 수 있습니
다.
주님을 모신 삶은
칠흑같이 어두운 밤
이 아니라 희망찬
새 아침입니다.
주님을 모시고 무더위
와 경제위기를 멋지게
극복합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cffYzFMWO6Y?si=8UXveHpaQqt_hMh7
https://youtu.be/X4KuFzkjTv8?si=6HijsPn4kK5NnYPA
https://youtu.be/QO73NiW7pao?si=EW5lPpopM-uAmAG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