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09일(토)찬송큐티
찬송가 438장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
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여기가 초막인지 궁궐
인지 높은 산인지 거친
들인지 아니면 하나님
나라인지 헷갈릴 정도
가 된다.

모호와 모순을 혼동
하면 안 된다.

땅에 살지만 하나님
나라에 사는 것이
모호다.

하나님 나라에 산다고
하면서 땅에 사는 것
이 모순이다.

죄의 유혹이 있어도
말씀대로 사는 것이
모호다. 말씀대로 산
다고 하면서 죄의 유
혹에 빠지는 게 모순
이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
면서 전혀 그리스도인
답지 않게 사랑 없이
온유나 순종 없이 사는
것이 모순이다.

새 삶을 살고 있다고
하면서 옛 삶으로 살
아가고 있는 것이 모순
이다. 우리는 모순적
믿음이 아니라 모호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ㅡ✝Jesus Calling✝ㅡ

모호한 믿음과 모순된
삶을 같은 선상에서
보았는데 전혀 다르다
는 것을 알 수 있다.

바울도 ’죄인 중에 괴
수‘라는 모호한 말을
하였다. 그런가보다
우리는 광야같은 삶을
살아도 그 속에서
범사에 감사하며 기뻐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님과 동행함으로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값지게 살아가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jLuhZ5o_yUM?si=CwN-gcc3C-RXHYj6
https://youtu.be/uhfUuCXVo_w?si=4t3vQjeo4ERvcDL9
https://youtu.be/A-tzD9sjfPI?si=-HuYgZbSpbCGnu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