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04일(목)찬송큐티
[창 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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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동행하면 축복
의 길이다. 우리는.
요셉을 "꿈의 사람"으로
기억한다. 또" 형통의
사람"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우리가 더 기억
해야 할 것은...
요셉은 하나님과 동행
한 사람이었다.

요셉이 자신의 힘으로
애굽의 총리가 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완벽
한 방법으로 총리가 된
것이다. 요셉이 꿈조차
꾸지 못할 정도로 완벽
한 하나님의 방법이었
다.

요셉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했기에.
하나님과 동행했기에.
하나님이 요셉과 동행
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있었다.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염려하거나 낙심하지
마라.

하나님이 함께하면.
그곳이 어디이든지
간에 축복의 자리가
되는 것이다.

매 순간을 하나님께
맡긴다면 그것이 진정
한 형통이다. 열매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열리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인도하면 
길이 열리고. 그것이
축복의 길이다.

​ㅡ✝Jesus Calling✝ㅡ

요셉이 성공할 수 있었
던 비결은 하나님이
요셉과 동행하였기 때
문이다.

요셉의 믿음과 순종의
모습도 있었지만 핵심
은 하나님의 동행에
있었던 것이다.

꿈이 아니다. 행운이
아니다. 넓은 마음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동행을 일 순위로 삼고
살아갈 때 형통의 삶
을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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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3yTtn11FM0?si=7YWPF6FAs_eCvloZ
https://youtu.be/AFAi9DYr3OI?si=K8n93qkVaVGKlJkX
https://youtu.be/tkNhQJiSWfo?si=65VMHQNMkc4DFh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