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10일(수)찬송큐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5-09-09 20:38 조회2회 댓글0건본문
09월10일(수)찬송큐티
[마 10:28] “몸은 죽
여도 영혼은 능히 죽
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
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심장 전문의 모리스 롤
링스(Maurice Rawlings)
박사는 응급 처치 끝에
사경을 헤매는 환자를
살렸다. 그런데 환자는
정신을 차리자마자 두
려움에 떨며 이상한
소리를 외쳤다. "살려
주세요! 지옥은 너무
무서워요! 제발 누가
구해주세요!" 죽다가
살아난 사람은 대부분
현실에 안도하는데 이
환자는 무엇을 경험했
는지 큰 공포에 사로
잡혀 있었다. 이 모습이
어찌나 충격적이었는지
무신론자로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하던
롤링스 박사도 사후
세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이후 박사는 자신의
환자들을 관찰하다
교회를 다니며 믿음
이 있는 사람일수록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신론자이거나
교회에 다녀도 믿음
이 없는 사람들은 매
우 큰 공포를 느낀다
는 사실을 깨달았다.
무신론자이자 세계 최
고의 전문의인 롤링스
박사는 환자들을 통해
사후 세계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더 나
아가 그리스도인이 될
수밖에 없었다.
훗날 롤링스 박사는
자기 경험과 회심을
담은 저서 「죽음의
문을 넘어서」를 발표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천국과 지옥이 정말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
했다.
ㅡ✝Jesus Calling✝ㅡ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
는 사실 만으로도 우리
는 겸손할 수 있다.
미래가 없는 사람들의
특징은 오늘 먹고 마시
는 일에만 관심이 있다.
하지만 죽음의 문턱에
이르면 두려워한다.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믿음의 사람은 구원의
기쁨을 가지고 날마다
감사 찬양하며 살아가는
자들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kFJZdJ9-4hg?si=KF5tTGDjyrRBiF88
https://youtu.be/gEJA3e31yYc?si=bTs_2gMEUJB4gbwA
https://youtu.be/JGbex6FOVfk?si=CLRDwx5—CIsho3-
[마 10:28] “몸은 죽
여도 영혼은 능히 죽
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
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심장 전문의 모리스 롤
링스(Maurice Rawlings)
박사는 응급 처치 끝에
사경을 헤매는 환자를
살렸다. 그런데 환자는
정신을 차리자마자 두
려움에 떨며 이상한
소리를 외쳤다. "살려
주세요! 지옥은 너무
무서워요! 제발 누가
구해주세요!" 죽다가
살아난 사람은 대부분
현실에 안도하는데 이
환자는 무엇을 경험했
는지 큰 공포에 사로
잡혀 있었다. 이 모습이
어찌나 충격적이었는지
무신론자로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하던
롤링스 박사도 사후
세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이후 박사는 자신의
환자들을 관찰하다
교회를 다니며 믿음
이 있는 사람일수록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신론자이거나
교회에 다녀도 믿음
이 없는 사람들은 매
우 큰 공포를 느낀다
는 사실을 깨달았다.
무신론자이자 세계 최
고의 전문의인 롤링스
박사는 환자들을 통해
사후 세계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더 나
아가 그리스도인이 될
수밖에 없었다.
훗날 롤링스 박사는
자기 경험과 회심을
담은 저서 「죽음의
문을 넘어서」를 발표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천국과 지옥이 정말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
했다.
ㅡ✝Jesus Calling✝ㅡ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
는 사실 만으로도 우리
는 겸손할 수 있다.
미래가 없는 사람들의
특징은 오늘 먹고 마시
는 일에만 관심이 있다.
하지만 죽음의 문턱에
이르면 두려워한다.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믿음의 사람은 구원의
기쁨을 가지고 날마다
감사 찬양하며 살아가는
자들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kFJZdJ9-4hg?si=KF5tTGDjyrRBiF88
https://youtu.be/gEJA3e31yYc?si=bTs_2gMEUJB4gbwA
https://youtu.be/JGbex6FOVfk?si=CLRDwx5—CIsho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