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17일(수)찬송큐티
[고후 2:15] “우리는
구원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
도의 향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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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에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현인에게
하루는 어떤 제자가 찾
아와 말을 지혜롭게
하는 방법을 알려 달라
고 했다. 그러자 현인은
그 제자에게 모든 말을
하기 전에 세 가지
황금의 문을 거쳐야 한
다고 말했다. 

첫 번째 황금의 문
"그것이 사실인가?"라는
문이다. 사실이 아닌
이야기는 굳이 할 필요
가 없다.
두 번째 황금의 문
"그것이 필요한 이야기
인가?"라는 문이다.
필요한 이야기가 아니
라면 더더욱 할 필요
가 없다.
세 번째 황금의 문
"그것은 상대방에게
친절을 베푸는 말인가?“
라는 문이다. 때때로
진실이 아니더라도
상대방을 위해 말을
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사실도 아니며, 필요한
이야기도 아닌 데다가,
상대방의 기분마저 상
하게 하는 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이
라는 것이 현인의 가르
침이었다.

미국의 작가 베스 데이
(Beth Day)가 이를 각
색하여「세 가지 황금
의 문」책을 내놓았다.

성도의 혀는 오직 복음
과 찬양, 사랑과 배려를
위해서만 사용되어야
한다.

​ㅡ✝Jesus Calling✝ㅡ

성도의 말과 삶은 주님
의 향기를 전해야 합니
다.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
도 합니다.

하루의 삶이 지혜로운
언어생활로 주님의
사랑과 향기를 전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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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2swfLMvBAE?si=YBTyyXKkVDnLFNgU
https://youtu.be/Ll9xDeqaNGw?si=3EQuThtVK_Chj7Kf
https://youtu.be/a9MliEBERPI?si=mzimqofoEOJHIw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