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7일(금)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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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5-11-06 20:19 조회1회 댓글0건본문
11월07일(금)찬송큐티
[시 73: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
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뉴욕 최고의 명소 중
하나인 브루클린 다리
는 교각이 없는 현수
교이다. 겉으로 보기
에는 강바닥에 벽돌을
세운 다리 같지만,
이스트강을 가로질러
뉴욕의 동쪽과 남쪽
을 연결하는 이 거대
한 다리를 지탱하는
것은 단 두줄의 케이
블이다.
강 사이의 거리가 워
낙 멀어 이 강을 가로
지르는 현수교를 세우
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했으나 천재
엔지니어 존 로블링
(J. A. Roebling)이
강철을 꼬아 만든
케이블을 개발함으
로 다리를 세울 수
있었다.
가장 중요한 일은
헬기나 연을 이용해
두꺼운 메인 케이블
을 강 사이에 거는
일이었다.
메인 케이블만 연결
되면 보조 케이블은
하나씩 걸기만 하면
거대한 다리의 토대
가 완성된다. 위로는
차가 쉴 새 없이 다
니고 밑으로는 수많
은 사람이 거니는
브루클린 브리지를
세운 것은 튼튼하고
강한 단 두 줄의
메인 케이블이다.
가장 튼튼한 케이블
만 장 붙들면 다리는
저절로 세워지듯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을 향한 믿음을 다른
무엇보다 단단히 붙
들어야 한다.
주님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을 때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일들은 저절로 채워
질 것이다.
오늘 하루의 삶이
주님만을 붙들고
주님으로 인해 만족
해하는 하루가 되기
를 소원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브루클린 다리가 거대
한 구조물 같지만,
실제로는 단 두 줄의
강철 케이블이 연결
되어 있듯이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
다. 세상의 지식, 돈,
관계, 명예는 보조
케이블일 뿐입니다.
삶을 진정으로 붙드
는 것은 하나님과의
신실한 연결, 곧 믿음
의 메인 케이블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오른손
을 붙드시며, 우리가
흔들릴 때마다 다시
세워주십니다.
오늘도 그 손을 꼭 붙
들고 걸어가면, 다리는
스스로 완성되듯 우리
삶의 길도 주님의 인도
안에서 안전하게 이어
질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qvt4-SZSTyc?si=Xc7dKxs0kWgwkGY_
https://youtu.be/QPkc9cObWGQ?si=ljnTibE_SaL14WZQ
https://youtu.be/Z7R9NJ2ijXU?si=bKLtrDq6gBC849aV
[시 73: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
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뉴욕 최고의 명소 중
하나인 브루클린 다리
는 교각이 없는 현수
교이다. 겉으로 보기
에는 강바닥에 벽돌을
세운 다리 같지만,
이스트강을 가로질러
뉴욕의 동쪽과 남쪽
을 연결하는 이 거대
한 다리를 지탱하는
것은 단 두줄의 케이
블이다.
강 사이의 거리가 워
낙 멀어 이 강을 가로
지르는 현수교를 세우
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했으나 천재
엔지니어 존 로블링
(J. A. Roebling)이
강철을 꼬아 만든
케이블을 개발함으
로 다리를 세울 수
있었다.
가장 중요한 일은
헬기나 연을 이용해
두꺼운 메인 케이블
을 강 사이에 거는
일이었다.
메인 케이블만 연결
되면 보조 케이블은
하나씩 걸기만 하면
거대한 다리의 토대
가 완성된다. 위로는
차가 쉴 새 없이 다
니고 밑으로는 수많
은 사람이 거니는
브루클린 브리지를
세운 것은 튼튼하고
강한 단 두 줄의
메인 케이블이다.
가장 튼튼한 케이블
만 장 붙들면 다리는
저절로 세워지듯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을 향한 믿음을 다른
무엇보다 단단히 붙
들어야 한다.
주님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을 때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일들은 저절로 채워
질 것이다.
오늘 하루의 삶이
주님만을 붙들고
주님으로 인해 만족
해하는 하루가 되기
를 소원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브루클린 다리가 거대
한 구조물 같지만,
실제로는 단 두 줄의
강철 케이블이 연결
되어 있듯이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
다. 세상의 지식, 돈,
관계, 명예는 보조
케이블일 뿐입니다.
삶을 진정으로 붙드
는 것은 하나님과의
신실한 연결, 곧 믿음
의 메인 케이블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오른손
을 붙드시며, 우리가
흔들릴 때마다 다시
세워주십니다.
오늘도 그 손을 꼭 붙
들고 걸어가면, 다리는
스스로 완성되듯 우리
삶의 길도 주님의 인도
안에서 안전하게 이어
질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qvt4-SZSTyc?si=Xc7dKxs0kWgwkGY_
https://youtu.be/QPkc9cObWGQ?si=ljnTibE_SaL14WZQ
https://youtu.be/Z7R9NJ2ijXU?si=bKLtrDq6gBC849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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