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4일(금)찬송큐티
[롬 8:14] “무릇 하나
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
님의 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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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슉(C.Shook)목사
님이 개척한 우드랜즈
교회는 개척 당시 성도
가 8명이었지만 20년
만에 1만 6,000명이
넘는 성장을 이루었다.

지금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 200여 개의 나라
에 매주 예배를 중계하
며 만방에 복음을 전파
하고 있다.

캐리 슉 목사가 밝힌
「하나님이 우리의 일상
에 주시는 네 가지 표지
판」이다.
 
첫째, 일방통행이다.
하나님이 주신 확신이
있다면 어떤 문제가
있든지 우리는 순종하
며 직진해야 한다.

둘째, 멈춤이다.
분명한 확신이 없을
땐 일단 멈추고 하나
님의 뜻을 구해야
한다.

셋째, 유턴이다.
부정적인 마음과
태도로 길을 잘못
들었다면 돌아가야
한다.

넷째, 양보이다.
때때로 다른 사람을
위해, 더 적합한
사람을 위해 나의
잔을 양보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매일
우리의 삶을 가장
바른길로 인도해
주신다.

ㅡ✝Jesus Calling✝ㅡ

안전보건표지 종류도
금지표지, 경고표지,
지시표지, 안내표지로
나뉜다. 내 자신의
건강과 복지를 위하여
안전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영적인 삶을 위해서도
하나님의 표지판을
올바로 분별하고 나아
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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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QDDDTUnoQM?si=qTVbmWH1tfYy7KdW
https://youtu.be/B4GMXSCNRms?si=w7Gh2AGln5rjEsc0
https://youtu.be/ng6laPWH8B8?si=SE5uleWPZW3jqRZ5


✨묵상질문
1. 나는 지금 어떤 ‘표지판’을 따라가고 있나요?
  하나님의 인도하심보다 내 감정과 계획이 우선하고 있진 않나요?
2. 오늘 내 삶의 어떤 부분에서 ‘멈춤’, ‘유턴’, ‘양보’, 혹은 ‘직진’의 결단이 필요할까요?
  성령께서 주시는 내적 평안의 신호를 어떻게 분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