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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큐티

11월 22일(토)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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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5-11-21 21:16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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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토)찬송큐티
[마 6:30] “오늘 있다
가 내일 아궁이에 던
져지는 들풀도 하나님
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샤르니(Charney)라는
한 프랑스인이 나폴레
옹의 노여움을 사서
토굴 감옥에 갇혔습
니다. 절망한 그는 벽에
“아무도 돌보지 않는다”
고 새겼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토굴 감옥
바닥에 깔려 있던 돌들
틈에서 새싹이 마침내
꽃나무가 되어 탐스러
운 꽃송이를 터뜨리자,
그는 전에 벽 위에 새
겼던 글귀를 지우고
그 위에 “하나님이 돌
보신다”라고 새겨 넣었
습니다.
 
감옥에 면회를 온 한
소녀가 그 꽃나무를 보
았고, 이 소식은 곧 조
세핀(Josephine) 왕비
의 귀에 들어가 “꽃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돌
보는 사람은 결코 나쁜
사람이 될 수 없다”라는
생각을 하고, 황제에게
‘샤르니’를 석방하도록
설득했습니다. 석방된
‘샤르니’는 그의 꽃나무
를 집으로 옮겨왔습니
다. 그리고 그의 생명
이 다할 때까지 그 꽃
나무를 소중하게 돌보
아 주었다고 합니다.

토굴 감옥에서 피어난
그 꽃나무는 ‘샤르니’
에게 하나님의 사랑
과 섭리를 가르쳐 주
었던 것입니다. 그러
므로 어떤 형편 처지
에 처하였다고 하여
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습니다.

ㅡ✝Jesus Calling✝ㅡ

우리의 인생에도 때로
감옥 같은 시간이 찾
아옵니다. 그러나 그
곳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새롭게 하시
고, 믿음을 꽃피우게
하시는 은혜의 자리
입니다.

“하나님이 돌보신다”
는 믿음이 우리의
마음에 새겨질 때,
절망의 토굴은 생명의
정원으로 바뀝니다.

우리의 절망의 토굴을
역전의 삶으로 변환시
키는 하나님을 찬양하
기를 소망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8G8NuJjIKf0?si=DL-OohIp8x4sGw40
https://youtu.be/yZoFnfWq3gA?si=JsZpV8AFSpEjg_Ag
https://youtu.be/Ca6sIRCFV5c?si=Z5T6mcdfLVPyQz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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