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3일(주일)찬송큐티
[요 11:44] “예수께서
큰 소리로 나사로야
그곳에서 나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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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너무 궁금하다. 늦게
올 때도 있고 빨리 올
때도 있고 내 뜻과 딱
맞게 올 때도 있다.
하지만 안 맞을 때가
더 많다. 때를 맞추려
하고 알려 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럼, 하나님의 때를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는 어때야 할까?

때가 아니라 뜻에
집중해야 한다. 기다
리게 하시는 하나님
의 뜻을 아는 것이다.

나사로가 병에 걸렸
다. 예수님이 고치러
가시는 동안 이미 죽
었다. 이미 늦었다
나사로의 누이 마르
다와 마리아는 더 일
찍 오셨으면 죽지 않
았을 거라고 말한다.

그들이 정한 때는
이미 지났다. 하지만
예수님을 떠나지 않
고 끝까지 따랐다.
무덤의 돌을 옮기라
는 뜻에 순종하고
따랐다.

그리고 예수님이 정
하신 때가 이르렀다.
나사로가 살아나는
기적의 때가 왔다.

베드로는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지만 실패
했다. 날이 새서 그물
을 깁고 집에 돌아가
려고 할 때 예수님이
깊은 곳에 그물을 던
지라고 하셨다. 베드
로가 정한 때는 지났
다. 날이 샌 후였다.

하지만 끝까지 뜻을
따랐을 때 예수님이
정하신 때가 이르렀
다. 그물이 터질 만
큼의 복의 때가 왔다.

하나님의 때가 언제
일까? 언제까지 기다
려야 할까? 의 때에
하나님을 떠나지 않
고 순종하며 기다리
라는 뜻을 따를 때
하나님의 계획을 이
루시는 은혜의 때가
속히 이를 것이다.

우리들은 때가 오기
를 기다리지만 하나
님은 뜻을 따르길
기다리신다.

뜻을 따르면 때에
이른다.

ㅡ✝Jesus Calling✝ㅡ

하나님의 때는 우리
의 계산과 다릅니다.
그러나 그 뜻은 언
제나 완전합니다.

무덤 앞에서 절망이
끝난 것처럼 보일 때,
바로 그때가 하나님
의 기적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붙드는
자는, 때를 잃지 않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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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h5-7EBk0Mg?si=GulKdJIb-9qJUZtv
https://youtu.be/I1BMlgpazkY?si=Z21sG3DuY4Z_kS1h
https://youtu.be/sPF2Twho9E8?si=NztHGAg38pem0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