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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화)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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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5-11-24 20:08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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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화)찬송큐티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
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
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
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국 서부 시대에
실제로 있었던 이
야기이다. 캘리포니
아의 한 가난한 농부
가 갑자기 마당에 솟
아난 웅덩이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었
다. 갑자기 땅을 뚫
고 쏟아지는 시커먼
물 때문에 더 이상
가축에게 물을 먹일
수가 없었다.

아무리 흙을 파서
메꿔도 소용이 없고
검은 물은 주변의
하천까지 모두 오염
시켰다. 도저히 손을
쓸 수 없었던 농부는
몰래 웅덩이를 덮어
놓고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속여
농장을 팔았다.
하마터면 헐값에
넘길 뻔한 농장을
제값을 받고 팔았으
니 농부의 마음은
날아갈 것 같았다.

계약이 성사된 다음
날 농부는 지인들을
모두 불러 성대한
파티를 벌였다.
그러나 몇 주가 지
난 뒤 농부가 농장
을 판 일은 인생
최대의 실수가 되었
다. 썩은 물인 줄 알
았던 웅덩이는 사실
유전이었던 것이다.
덕분에 농부에게
속아서 농장을 산
사람은 백만장자가
되었다. 석유가 뭔지
몰랐던 농부는 양심
까지 속여가며 제
발로 찾아온 큰
축복을 놓쳤다.

가치를 모르는 사람
에게는 세상의 어떤
금은보화가 눈앞에
주어진다 해도 쓰레
기처럼 보일 뿐이다.
 
우리의 눈은 무엇을
보석으로 여기고 있
는가? 세상에서의
복락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혼
구원의 열매를 가장
귀한 보석으로 여기고
있는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의 귀한 보혈로
주어진 구원이라는
놀라운 보화를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꾸지
말아야 한다.

ㅡ✝Jesus Calling✝ㅡ

천국의 보화도 이와
같습니다. 세상눈으로
보면 별것 아닌 것처
럼 보이지만, 영의
눈이 열린 사람은 그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영광과 구원의 가치를
봅니다.

평범한 밭, 일상속에
감추인 천국의 보화를
발견한 자는 세상의
모든 것을 잃는 것 같
아도, 실은 가장 귀한
것을 얻은 사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3QqZAu7Wxo4?si=-jaJTGSooVq1W7yv
https://youtu.be/evTtFoOoHek?si=YJtzMxHB3ohsqecU
https://youtu.be/3QqZAu7Wxo4?si=-jaJTGSooVq1W7y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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