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토)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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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5-12-19 21:14 조회27회 댓글0건본문
12월20일(토)찬송큐티
(고후 12:10)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
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지아의 가난한 화가
니코 피로스마니(Niko
Pirosmani)는 프랑스
출신 무용가 마르가리타
드 세브르(Margarita de
Sevres)에게 사랑에 빠졌
습니다. 그는 가진 것이
거의 없었지만, 자신이
가진 전 재산을 다 털어
백만 송이 장미를 그녀에
게 바쳤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가난하다
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사랑은 누구보다
부유했습니다. 완전한
조건도, 멋진 외모도,
높은 신분도 아니었지만
그의 약함 속에서 가장
진실한 사랑이 피어났습
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드리는 사랑도 이와 같
습니다. 우리는 부족하
고 연약하고 단점투성이
지만 그 연약함이 바로
하나님이 가까이 오시는
자리가 됩니다.
사랑은 완전함이 아니라
진실함을 통해 드러납니
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조건과 능력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연
약한 너를 사랑한다”
“너의 단점 속에서 내가
일한다”라고 말씀하십니
다.
백만 송이 장미를 바친
가난한 화가처럼 우리는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
께 마음을 드릴 수 있습
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것을 기쁘게 받으시고
우리의 삶 가운데 그분
의 사랑을 꽃처럼 피워
내십니다.
ㅡ✝Jesus Calling✝ㅡ
우리는 흔히 강하고 완전한
모습이 되기를 바라며 살아
갑니다.
하지만 삶 속에는 뜻하지
않은 약점과 상처, 실패와
부끄러움이 존재합니다.
화가의 사랑처럼, 우리의
연약함 위에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과 은혜를
드러내십니다.
“너는 이래서 사랑받아
마땅해”라는 말이 아니라
“나는 너의 연약함 속에
머물기를 원한다”는 음성
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나의 단점이 보인다면,
그것으로 숨지 말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손 내밀어보십시오.
그리고 고백해보십시오.
“주님, 나의 부족함 가운
데서도 당신을 만납니다.
나의 연약함 속에 당신의
강함이 나타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은 완벽한 조건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
라 연약함 속에서 하나님
이 활동하실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_g7GrVoi-ws?si=oKXUWrdlTMKR6f4L
https://youtu.be/wvZ_szBPaJ8?si=_rIoBySWH8fFQRDY
https://youtu.be/0KlpBqgcEII?si=ES9iMcdL_PEWKj5i
(고후 12:10)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
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지아의 가난한 화가
니코 피로스마니(Niko
Pirosmani)는 프랑스
출신 무용가 마르가리타
드 세브르(Margarita de
Sevres)에게 사랑에 빠졌
습니다. 그는 가진 것이
거의 없었지만, 자신이
가진 전 재산을 다 털어
백만 송이 장미를 그녀에
게 바쳤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가난하다
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사랑은 누구보다
부유했습니다. 완전한
조건도, 멋진 외모도,
높은 신분도 아니었지만
그의 약함 속에서 가장
진실한 사랑이 피어났습
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드리는 사랑도 이와 같
습니다. 우리는 부족하
고 연약하고 단점투성이
지만 그 연약함이 바로
하나님이 가까이 오시는
자리가 됩니다.
사랑은 완전함이 아니라
진실함을 통해 드러납니
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조건과 능력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연
약한 너를 사랑한다”
“너의 단점 속에서 내가
일한다”라고 말씀하십니
다.
백만 송이 장미를 바친
가난한 화가처럼 우리는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
께 마음을 드릴 수 있습
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것을 기쁘게 받으시고
우리의 삶 가운데 그분
의 사랑을 꽃처럼 피워
내십니다.
ㅡ✝Jesus Calling✝ㅡ
우리는 흔히 강하고 완전한
모습이 되기를 바라며 살아
갑니다.
하지만 삶 속에는 뜻하지
않은 약점과 상처, 실패와
부끄러움이 존재합니다.
화가의 사랑처럼, 우리의
연약함 위에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과 은혜를
드러내십니다.
“너는 이래서 사랑받아
마땅해”라는 말이 아니라
“나는 너의 연약함 속에
머물기를 원한다”는 음성
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나의 단점이 보인다면,
그것으로 숨지 말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손 내밀어보십시오.
그리고 고백해보십시오.
“주님, 나의 부족함 가운
데서도 당신을 만납니다.
나의 연약함 속에 당신의
강함이 나타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은 완벽한 조건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
라 연약함 속에서 하나님
이 활동하실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_g7GrVoi-ws?si=oKXUWrdlTMKR6f4L
https://youtu.be/wvZ_szBPaJ8?si=_rIoBySWH8fFQRDY
https://youtu.be/0KlpBqgcEII?si=ES9iMcdL_PEWKj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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