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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월 10일(주일)찬송큐티 > [시 78:19] “하나님이 >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실 > 수 있으랴” > ………………………… > “하나님은 하실 수 있을 > 까?” 이것은 치명적인 질 > 문입니다. 이것 때문에 이 > 스라엘은 약속의 땅에서 > 차단 되었습니다. 그리고 > 우리도 똑같은 실수를 > 반복할 위험에 처해 있습 > 니다. > > 하나님께서 주의 자녀들 > 을 경제적, 정치적 위기와 > 전쟁위기 등에서 식탁을 > 제공할 수 있을까요? > > 하나님께서 나를 괴롭게 > 하는 죄에 굴복하지 않도 > 록 지켜주실 수 있을까요? > > 하나님께서 얽혀있는 무 > 서운 이 올무로부터 나를 > 구출하실 수 있을까요? > > 우리는 무섭게 넘실거리는 > 파도와 같은 어려움을 바 > 라보면서 “당신이 할 수 > 있거든 우리를 도와주소 > 서!”라고 말합니다. > > 이는 하나님에게 깊은 상 > 처를 입히는 말입니다. > “하나님은 하실 수 있을 > 까?가 아니라 하나님은 > 하실수 있어요!”라고 말하 > 십시오! 그렇게 할때 인생 > 에서 맞닥뜨리는 많은 문 > 제들을 통과할 수 있을 > 것 입니다. > > 불신앙에는 힘이 없습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 하나님을 제한하지 마십 > 시오! > > 우리는 바라고 믿어야 합 > 니다. 우리는 예상하지 > 못한 일을 하나님께서 하 > 실 것을 구하고 기대해야 > 합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 일, 전에 들어보지 못한 > 일, 숨겨졌던 것들을 얼마 > 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 > 당신의 마음을 넓히십시 > 오!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 기대를 능가하십니다. > > ㅡ✝Jesus Calling✝ㅡ > > 내 인생에서 포기를 경험 > 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 > 니다. 첫 직장, 건축한 교 > 회,찬송가강해, 소방시설 > 관리사 등 이루말 할 수 > 없이 많다. > > 이 모든 것이 내려놓음과 > 순종의 과정을 통해 더 > 넓은 세계로 향한 하나님 > 의 인도하심을 뒤늦게 > 깨달으며 주님은 내 식탁 > 많이 아니라 내 사명도 > 여전히 인도해 가심을 > 믿고 순종하게 하신다. > > 믿음은 끝없는 하나님에 > 대한 신뢰입니다. 그가 > 나를 부르셨으니 오늘도 > 아름답게 인도하실 것을 > 믿고 늘찬양하며 나가기 > 를 원합니다. > ………………………… > https://youtu.be/MrSOzUSNw04?si=p6hP07aUWChNPbeH > https://youtu.be/8xrMV6fjBPU?si=Mb1ADXdjrnAouhhA > https://youtu.be/UUN3fMnHevw?si=M1N8rrVj6iodVCK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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