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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월 13(수)찬송큐티 > [눅 5:32] “내가 의인을 >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 죄인을 불러 회개케하 > 려고 왔노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R. A. 토레이 목사님은 >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 > 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 한 번은 부흥회 기간 > 동안 머무르며 매일 점심 > 에 들렀던 식당의 종업원 > 에게 복음을 전했다. > 종업원은 목사님에게 어떻 > 게 하면 그리스도인이 될 > 수 있냐고 물었다. 목사님 > 은 회개함으로 예수님을 > 구주로 영접하는 기도를 > 가르쳐 주었다. > > 그리고 다음 날 식당을 > 찾은 목사님에게 그 종 > 업원이 와서 아무리 기 > 도를 해도 예수님이 믿 > 어지지 않고 뭘 잘못했 > 고 왜 회개해야 하는지 > 도 모르겠다며 근심 섞 > 인 목소리로 고민을 말 > 했다. > > 그러자 목사님이 대답했 > 다. “그렇다면 한 번 더 > 제가 시키는 대로 해보 > 시겠어요? 회개를 하려고 > 하지 마시고 자신의 모습 > 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 기도를 드려보세요.” > 일정은 모두 끝났지만 > 몇 주 뒤에 그 종업원의 > 상태가 궁금해 다시 식당 > 을 찾은 목사님은 자신의 > 비참한 모습을 직시하고 > 주님께로 돌아온 훌륭한 > 그리스도인을 만날 수 > 있었다. > > 내 안에 숨겨진 깊은 > 죄성을 깨달을 때 이 죄 > 를 해결해주시고 품어주 > 실 분은 오로지 예수님뿐 > 이시라는 걸 알 수 있다. > 겉으로 드러난 약간의 > 선행과 칭찬에 교만하지 > 말고 내 안의 모든 죄를 > 주님께 고백하며 보혈의 > 권능으로 다시 일어서야 > 한다. > > ㅡ✝Jesus Calling✝ㅡ > > 나는 정말 오랫동안 Q.T > 의 삶을 살았다. 그렇게 > 묵상하고 정리한 책들만 > 해도 어마어마하다. 그렇 > 지만 별반 변한 것이 없 > 다. > > 무엇이 문제일까? > Q.Tm을 하면서 확연히 >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 내가 오늘 하루의 삶을 > 주의 영광을 위해 살도 > 록 지혜와 능력을 구하 > 는 것 보다도 먼저 내 > 죄를 살피는 것, 내 죄 > 를 고백하는 것이 필요 > 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 그 이유는 예수공로 아 > 니면 그 어느것도 허사 > 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 > 서 오늘도 나는 나의 숨 > 은 죄를 찾고 고백하며 > 그런 나를 품어달라고 > 이겨낼 힘을 달라며 그래 > 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 다하는 하루의 삶 되게 > 해 달라고 기도한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NLHdbapEV9c?si=oEjsk6mjSRuEqOL2 > https://youtu.be/P5WzyMzoTRU?si=XsLuK8mypuu_fAjP > https://youtu.be/ZNAYLbYynlI?si=BpPhhblJTstXk-u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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