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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월 17일(주일)찬송큐티 > [롬 8:32] “자기 아들을 >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 >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 > 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 > 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 > 냐” > …………………………… > 중남미의 늪지에는 ‘레노 > 데르마르’라는 개구리가 > 서식하고 있다. 이 개구리 > 는 몸집이 매우 작지만, > 번식력이 뛰어나 험한 늪 > 지대에서도 잘 살아남는다. > > 암컷은 산란기가 되면 수 > 컷 옆을 찾아가 많은 알을 > 낳는다. 수컷은 암컷이 낳 > 은 알을 즉시 삼킨다. 천적 > 으로부터 알을 보호하기 > 위한 행동으로 수컷은 울음 > 주머니에 알들을 담고는 > 알들이 부화할 때까지 먹지 > 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 > > 레노데르마르는 본능적 > 으로 울음을 노래처럼 > 즐기는 개구리지만 알을 > 입에 담은 수컷은 절대 > 로 울지 않는다. > > 알에서 올챙이가 깨어난 > 뒤에도 어느 정도 성장할 > 때까지 수컷은 입을 열지 > 않다가 비로소 때가 되었 > 을 때 새끼들을 늪지대에 > 내보낸다. 수컷 대부분은 > 새끼들을 내보낸 후 탈진 > 으로 죽고 말지만, 그 어 > 떤 레노데르마르 개구리도 > 알을 입에 담는 일을 망설 > 이지 않는다. 비록 자신의 > 생명을 잃을지라도 그 방 > 법이 유일하게 알들을 지 > 킬 수 있기 때문이다. > > 하나님이 예수님을 세상 > 에 보내신 이유는 그 방법 > 이 사랑하는 우리를 살리 > 실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 > 문이다. 우리를 살리기 > 위해 이 땅에 오신 주 예 > 수님과 예수를 이 땅에 > 보내신 하나님의 놀라운 > 사랑을 잊지 말아야 한다. > > ㅡ✝Jesus Calling✝ㅡ > > 미물인 개구리도 목숨 > 을 다해 자식을 지켜내 > 듯 우리도 믿음의 자녀 > 를 신앙으로 키워 내야 > 한다. > > 그렇게 되지 못함은 > 이해타산이 얽혀있기 > 때문이다. > > 복된 주일 오늘도 주님 > 앞에 나가 나를 살리기 > 위해 베푸신 깊은 사랑 > 을 감사·찬양하기를 원 > 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xi6fmxoVTe8?si=EG061WCrs4IvJFLi > https://youtu.be/ffjF5F2mDEo?si=J7_3uy7rt1SgK2nN > https://youtu.be/EOadrU2oJUc?si=Lvl5fcAZ8K0fH2o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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