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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월 22일(금)찬송큐티 > [마 7:3] “어찌하여 형제 > 의 눈 속에 있는 티는 >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 > ‘이단공단(以短功短)’이 > 라는 말이 있다. 이는 > ‘내로남불’을 경계하는 > 말로 남을 공격했던 단점 > 이 내게도 있을 수 있다 > 는 뜻이다. 오히려 더 큰 > 결점이 자신에게 있을 수 > 도 있다. 그런데 같은 > 흠도 자신보다 남에게 > 있을 때 눈에 더 잘 띄고 > 더 크게 보인다. > > 영혼이 깨끗하고 인격적 > 으로 성숙한 사람은 남 > 을 함부로 비판하지 않 > 는다. 남을 비판하는 것 > 이 그대로 자기에게 돌 > 아온다는 것을 잘 알기 > 때문이다. > > 무엇보다도 남에게 했던 > 흉한 말은 사람들이 나 > 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 > 속된 말을 하면 속된 > 사람이 되고, 과격한 > 말을 하면 감정을 절제하 > 지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 > 된다. 결국 다른 사람의 > 허물은 내가 뒤집어쓰는 > 것이 되니 나를 지키려면 > 내 입을 지켜야 한다. > > 성숙한 인격의 사람은 >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 > 않는다. > > ㅡ✝Jesus Calling✝ㅡ > > 길 가다보면 종종 사람 > 들이 멱살을 잡고 언성을 > 높이며 ‘갖은 욕’을 다하 > 는 것을 볼 때가 있다. >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 가름하는 잣대가 된다. > 글도 마찬가지이다. > > 페이스북에 보면 그런 > 막말과 편 가름의 언어 > 들이 쏟아져 나온다. > > 오늘 하루의 삶이 > 남을 비판하기에 앞서 > 나를 돌아보고 나의 > 입술을 지키는 하루가 > 되기를 소원합니다. > ………………………… > https://youtu.be/hynZJfi-Ct8?si=tsKkZ9hG4f0P9azL > https://youtu.be/9Hrhl6AgvyY?si=WJ3Hr4cRFf8LFSqa > https://youtu.be/acS4DAMFGWA?si=0WW8u6m2Q0kEuBQ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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