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큐티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소개
|
찬송큐티
|
찬송설교
|
집회
|
책소개
|
게시판
|
메인메뉴
회원로그인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오늘의큐티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11월 23일(토)찬송큐티 > [전 12:1] “너는 청년 > 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 기억하라. ...” > ………………………… > 채근담에 보면 다음과 > 같은 말이 있다. “지극 > 히 고상함은 지극히 평 > 범함에 있고, 지극히 > 어려움은 지극히 쉬운 > 것에서 비롯된다.” > > 흔히 위대한 사람들은 > 남다른 특별함이 있을 > 것이라고 생각한다. > 심한 경우 그의 머리 > 뒤에 후광이 비치는 > 것으로 느껴지기도 > 한다. > > 물론 심리적으로 일어 > 나는 착각이다. 그만큼 > 사람의 심리에는 허점 > 이 많은 것이다. 어렵 > 게 만 느껴지던 사람 > 도 실제로 만나보면 > 의외로 평범한 경우가 > 많다. 오히려 권위적 > 이지 않고 겉모습이 > 부드럽기 때문에 다가 > 가기가 쉽다. > > 탁월함이 경지에 달하 > 면 평범하고 어리석은 > 듯이 보인다. > > 어려움도 마찬가지다. > 삶은 살아가면서 큰 > 어려움일수록 복잡하게 > 생각하기보다는 단순 > 하게 생각하면 쉽게 > 풀린다. 이때 필요한 > 것이 잠깐의 멈춤이다. > > 한 걸음 물러서서 차분 > 한 마음으로 문제를 > 보면 실마리가 보인다. > > 특이한 것이 아니라 > 평범하고 보편적인 >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 > 인생의 가장 본질은 > 무엇인가? 나는 피조물 > 이며 나의 창조주를 > 기억하고 사는 것이다. > > ㅡ✝Jesus Calling✝ㅡ > > 내가 일하는 목회자가 > 되면서 가장 힘들고 어 > 려웠던 것은 목회하면 > 서 굳어졌던 언어, 제스 > 처, 바른자세 등... > > 좋은 것이지만 세상에 > 다가가 많은 사람들을 > 섬기기 위해서는 변화 > 되어야 할 필수적인 > 요소라고 생각한다. > > 그런 내가 어떤 목회자 > 모임에 참석했다가 대접 > 받고 높임 받으려고만 > 하는 목사들을 보고 숨 > 막혀 죽는 줄 알았다. > > 오늘 하루도 평범하면서 > 어리석은듯 욕심없이 > 살아가는 제가 되도록 > 도와주세요! > …………………………… > https://youtu.be/fF5EsS4m1Sw?si=JIr03_mpq1TDGxtA > https://youtu.be/4DtPvPpEq5c?si=CY64mzsjPwJx76W0 > https://youtu.be/CSTyb0zS_4w?si=tErlWhHkUGgD1sft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찬양큐티란?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everprais.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