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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월 27일(수)찬송큐티 > [왕상 18:3] “아합이 > 왕궁 맡은 자 오바댜를 >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 > 하는 자라.” > ………………………… > 왕상 18장에 나오는 > 오바댜는 엘리야나 아합 > 왕이 주연을 이루는 무 > 대에서 멋진 조연으로 > 손색이 없다. 만일 오바 > 댜 없이는 갈멜산의 놀 > 라운 기적과 하나님의 > 역사가 없었을 것이다. > > 오바댜는 악명 높은 왕 > 아합의 왕궁 맡은 자로 > 서(3절), 궁궐의 살림을 > 맡은 책임자였다. 그만 > 큼 아합 왕이 신임하는 > 측근 신하였다. 그런 > 그가 이세벨 왕후가 하 > 나님의 선지자들을 다 > 죽일 때 오바댜가 선지 > 자 100명을 구해서 오십 > 명씩 굴에 숨기고 먹여 > 살렸다(4절). 이런 일을 > 당시에 누가할 수 있었 > 을까? 그런데 오바댜가 > 그 일을 해냈다. 또한 > 아합 왕과 엘리야 사이를 >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 감당했다. > > 오늘날로 말하면 이른바 > 평신도였던 오바댜의 직 > 업 자체가 하나님의 사역 > 이었다. 선지자의 사역만 >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 세상의 직업도 하나님의 > 일이다. 또한 오바댜에게 > 있어서는 직업이 사역의 > 통로가 되었다. > > 오바댜의 지위와 직업적 > 인 위치가 하나님의 사역 > 을 위한 도구가 되었다는 > 것은 오늘날 세상의 일터 > 에서 일하는 우리가 바로 > 오바댜가 같은 하나님의 > 사역자인 것이다. > > ㅡ✝Jesus Calling✝ㅡ > > 나는 어떤 회사에서 일을 > 하던지 매년 성탄절이 다 > 가오면 양말과 함께 성탄 > 메시지를 싸서 성탄포장지 > 에 담아 전직원에게 선물 > 을 해왔다. > > 24년 올해도 어김없이 > 성탄선물을 준비했는데 > 양말이 아닌 메리크리스 > 마스가 적인 예쁜 펜을 > 준비하였다. > > 비록 작지만 나름대로 > 예수님의 탄생소식과 > 함께 예수 복음을 전하 > 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 있기 때문이다. > > 멋지고 호화스러운 뮤지 > 컬이나 음악회는 아니더 > 라도 하나님이 나의 일을 > 기뻐 받으시기를 간절히 > 소망합니다. > ………………………… > https://youtu.be/JOagSY-ynOA?si=pOdeTHd3DRNh0jr3 > https://youtu.be/8cSuNsK-W2Y?si=JWCyF1rBYI3jM_Df > https://youtu.be/zqpCIsHWCpQ?si=VHC2e017TvlIuyj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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