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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월 28일(목)찬송큐티 > [삼상 21:11]“아기스의 > 신하들이 아기스에게 > 말하되 이는 그 땅의 왕 > 다윗이 아니니이까...” > ………………………… > 사울 왕의 미움으로 생명 > 의 위험을 받던 다윗이 > 가드의 아기스 왕에게 가 > 서 망명 의사를 밝히자 > 그의 신하들이 “이는 그 > 땅의 왕 다윗이 아니니이 > 까?”라고 말하는 소리를 > 듣고 뜨끔했을 것이다. > > 아기스의 신하들의 입을 > 통해 다윗은 하나님의 > 음성을 들었다. 누구에게 > 도 들어보지 못한 말을 > 망명지에서 듣게 되었다. > > “그 땅의 왕 다윗”... > 다윗은 미친 체 해서 > 겨우 위기를 모면했다. > > 기름부음을 받은 이스라 > 엘 차기 왕이 대문을 > 그적거리고 침을 흘리는 > 모습을 보고 블레셋의 > 신하들은 얼마나 통쾌했 > 겠는가? 더불어 하나님 > 의 이름과 영광은 얼마 > 나 추락하고 우스워졌 > 는가? > >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요, > 이 세상을 정복할 왕인 > 사실을 잊어버리면 하나 > 님의 이름이 욕되게 된다. > > 세상속에 부름받은 일꾼 > 들이지만 크리스천이라는 > 본분과 사명을 잊어서는 > 안된다. 왕과 제사장으로 > 부름 받은 정체성을 늘 > 되새기며 살아야한다. > > 그렇지 못하면 비틀거리 > 고 미친체하면서 남에게 > 부축을 받으며 겨우 살 >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 ㅡ✝Jesus Calling✝ㅡ > > 목사도 장로도 집사도 > 다 하나님 앞에 거룩한 > 성도로 부름을 받았다. > > 내가 일하는 목회자가 > 되어 현장에 나와보니 > 성도가 보이지 않는 것 > 이다. > > 없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 를 지는 것이 부담스러워 > 숨기고 사는 것이리라. > 믿고 싶다. > > “우리는 택하신 족속이요 >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 > 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 된 백성”(벧전 2:9)이다. > >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되 >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 > 으면 언제 나도 세상의 > 비난과 욕을 받을지 모른 > 다. > > 오늘 하루도 그리스도의 > 향기로 믿음의 정체성을 > 지키며 살아갈 수 있게 > 도와 주소서! > ………………………… > https://youtu.be/yKX2qYQ6ASA?si=rYt9X-FgojIfQGUk > https://youtu.be/xRPQ7SK4CkE?si=ovhyQ4fRDtGs6o-s > https://youtu.be/a9MliEBERPI?si=evtCiFz77TVbHv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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